국내연대 행복한 참여 따뜻한 연대
황우석 교수팀의 비윤리적 실험 행위에 대한 입장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황우석 교수는 진실을 밝히고, 박기영 보좌관은 스스로 책임을 져야
1. 노성일 이사장의 기자회견, MBC PD 수첩의 ‘황우석 신화의 난자 의혹 ’을 통해 그 동안 소문으로만 떠돌던 황우석 교수팀의 실험을 둘러싼 일부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었다. 그 내용을 종합해 보면 황우석 교수팀의 실험과정에 △매매된 난자가 이용됐고 △연구원의 난자도 복제실험에 활용됐으며 △실험의 윤리적ㆍ과학적 타당성을 검증할 ‘기관윤리심사위원회’의 심의가 부실하게 진행되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이는 지난 90년대 후반부터 생명윤리법제정 운동을 펼치면서 인체를 다루는 생명공학의 진전은 사회적 합의 속에 투명하게 이루어 져야 한다고 주장해왔던 시민사회단체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2. 황우석 교수의 2004년 <사이언스> 논문이 발표된 직후 시민단체들은 배아복제 허용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규제가 없는 상황에서 정부연구비로 실험을 강행한 연구진들을 비판한 바 있으며, 실험성공으로 사회일각에서 진행되고 있는 난자매매가 더욱 확산될 것을 우려했다. 방송을 통해 이런 우려들이 기우가 아님이 밝혀진 것이다. 2004년 5월 <네이처>지는 특집 기사를 통해 황우석 교수의 연구를 둘러싼 의혹을 자세히 다룬 바 있으며 이런 의혹들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황우석 교수 개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 배아줄기세포 연구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후 국내에서도 시민단체, 생명윤리학회, 국가인권위회 등이 관련 의혹들에 대해 당사자들의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한바 있다.
3. 어제 방송에 의하면 최소한 600개 이상의 난자가 미즈메디 병원을 거쳐 황우석 교수의 연구실로 들어간 것이 확인되었다. 당시 관련 법률이 없어 불법은 아닐 수 있으나 도덕적, 국제적 논란까지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국내 의사윤리지침은 난자나 정자를 매매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지침은 연구용 난자와 정자에 대한 대가를 지불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민간연구비로 인간배아복제실험이 가능한 미국에서도 난자는 주로 불임시술을 위한 목적으로 거래되고 있다.
4. 더욱 심각한 사안은 여성 연구원의 난자가 실험에 쓰였다는 것이다. 국제 규범인 ‘헬싱키 선언’은 이해관계가 있는 피험자나 강제된 동의여부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 교수와 학생의 권력관계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처음에는 말렸으나 최종 확인은 못했다는 황우석 교수 발언은 설득력이 부족하다. 자발적 기증여부를 떠나 학생의 난자가 실험에 쓰였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연구책임자인 황우석 교수는 국내외적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연구원의 난자 제공은 비윤리적 차원을 넘어 세계 과학사에 남을 만한 부끄러운 사건이다.
5. 난자매매와 연구원 난자 기증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실험의 절차적 투명성을 관리하는 기관윤리심사위원회도 부실하게 진행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관윤리심사위원회는 임상실험을 진행하기 전에 연구계획의 의학적, 윤리적 타당성을 검토하는 위원회로 시험기관 내에 독립적으로 설치되는 상설기관이다. 이를 통해 연구의 적절성을 평가하고 피험자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 하게 되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의약품임상시험관리기준’과 ‘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에 의해 관리 감독을 받고 있다. 미국의 경우 이 위원회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일정기간 임상실험을 진행할 수 없고, 연구비 지원도 중단된다. 기관윤리심사위원회의 형식적 또는 부실한 진행으로 인해 연구과정의 투명성이 훼손된 것이다.
6. 특히 우리는 그 동안 황우석 교수와 주변 인사들이 이번에 밝혀진 사실과 배치되는 발언을 지속적으로 해왔다는 점을 주목한다. 황우석 교수의 2004년 <사이언스> 논문에는 난자를 자발적으로 기증 받은 것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연구원의 난자 의혹이 제기 될 때마다 “자신이 직접 명단을 확인했지만 (문제가 되는 난자는) 없었다”고 밝혀왔다. 그러나 이번에 밝혀진 내용들은 황 교수팀의 발언과 상반되는 것이며, 황 교수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황 교수가 이런 내용을 사전에 인지했다는 정황까지 제기되고 있다. 만약 황 교수가 이를 사전에 알고서도 계속 부인해왔다면, 난자출처과정의 비윤리성을 문제를 넘어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해왔다는 도덕적 비난까지 감수해야 한다. 따라서 황 교수는 이 부분에 대한 사실관계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이미 황 교수 연구팀의 윤리규범 위반으로 인해 한국 과학계의 국제적 신뢰 저하는 물론 지금도 묵묵히 실험실을 지키고 있는 수많은 연구자들에게 직,간접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더 이상 진실을 숨겨서는 안된다.
7. 한편 2004년 <사이언스> 논문에 공동저자로 이름이 올라 있는 청와대 박기영 정보과학보좌관도 이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네이처>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실험에 구체적으로 기여한 바가 없다고 밝힌 박기영 보좌관은 공동저자에 오른 이유와 관련해 국내외적 논란이 일자 생명윤리에 대해 조언했다고 주장했다. 황우석 교수 연구과정의 문제점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밝혀진 사실을 몰랐다고 말을 바꾼다면 별 기여도 없이 공동저자에 포함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셈이다. 박기영 보좌관은 우리나라 과학기술정책의 고위 책임자로서의 도덕적 지위를 이미 상실했다. 따라서 이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8. 우리는 이번 사안이 제기된 이후 관련자들이 국민감정을 자극하는 발언을 쏟아내고, 사회 일각에서 왜곡된 국익론과 결과지상주의가 제기되는 현실을 심각하게 우려한다. 지금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국제적인 기관과 연구자들 중 과연 누가 국내 여건과 여론을 핑계 삼아 국제적인 윤리규범을 쉽게 무시하는 국내 과학자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하려 하겠는가. 만일 우리 사회 일부의 왜곡된 국익론에 경도되어 이번 사안의 진실규명에 소극성을 보인다면 한국 과학계 전체가 국제 과학계에서 완전히 고립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즉 진실의 은폐는 국익에 부합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익을 훼손하는 것이다. 진실을 명백히 밝히는 것만이 한국의 생명 과학계가 국제적인 고립과 비난을 피하고 연구를 계속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엄격한 윤리성과 투명성이 요구되는 생명과학 분야에서 조차 ‘윤리규정 좀 어겼더라고 결과만 좋으면 괜찮다’는 식의 결과지상주의가 통용되어서는 결코 안됨을 분명히 한다.
9. 황우석 교수는 확인된 사실과 관련된 의혹들을 솔직히 밝혀야 한다. 우리는 황우석 교수와 그의 연구팀, 정부의 향후 대책을 주시하고 있다. 정부는 현재의 소극적 태도에서 벗어나 정확한 조사를 통해 문제의 실체를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 아울러 정부는 이번 사태를 통해 그 동안의 일방적 정책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정부가 연구자에 대한 국가차원의 지원을 결정할 때는 최소한 연구과정의 여러 문제를 사전에 충분히 규명하고 제거한 이후에 했어야 했다. 지금이라도 정부는 황우석 교수의 입만 바라봐서는 안되며, 제기된 의혹에 대해 객관적 지위에서 조사에 나서야 한다. 이 길만이 황 교수의 발표이후에 터져나올 수 있는 또다른 논란과 의혹을 잠재울 수 있는 방안이다. 만약 과거처럼 의혹을 숨기는데 급급하거나 서둘러 미봉책을 발표하면서 여론의 동정을 얻으려는 시도를 지속한다면 국내외적 비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녹색연합, 대한 YWCA연합회, 시민과학센터, 여성환경연대, 인드라망생명공동체, 참여연대, 초록정치연대, 풀꽃세상,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YMCA전국연맹,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총 14개 단체)
매맞아 투자가 끊긴후 외국이 그 성과를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하다가 안되면 난자기증자가 없어질것이고 막대한 돈이 난자매매에 사용될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북한이나 중국,동남아시아,중국교포,탈북여성,소외된 여성등 온갖 가련한 여성의
난자를 빼어내어 마지막 연구를 할것이다.
그러나 그런 실태에 봉착한다면 유엔 인권위가 난자사용금지 법안을 통과 시켜
난자사용을 금지 시킬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는 망한다.
돈잃고 신용잃고 여자잃고.........바보천국이 된다.
황박사팀은 논문을 작성하면서 동물은 되는데 사람은 안되는 문제에 봉착한것이 틀림없다.
사람의 줄기세포는 동물과는 다른 엄청 복잡한 시스템이라는것을 알았을것이다.
그러나 황박사와 몇 연구원은 그것이 마치 되는것처럼 논문을 썼다.그러나 핵치환과
세포분열과정에서 매번 실패하니까..핵치환후 여성의 몸에 난자를 착상시킨후 배양을 끝내고 사진을
찍은후 마치 배양이 된것처럼 논문을 발표한것이 틀림없다.그래서 논문에 마치 배양된 사진을
연속으로 촬영된것 처럼 꾸미게 되었고 그래서 사진이 중복된 것이다.
따라서 검증이 없이 투자를 시작한다면 우리나라 돈을 밑빠진 독에 물붓듯이 붓고 재력이
딸리고 불같은 여론
인간은 똑똑한 사람 소수와 그렇지 못한 사람 다수로 만들어 졌다.
그렇지 않으면 혼란과 분열로 세상이 굴러갈수 없어 도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수의 의견이 항상 옳을때가 더 많다.
아무리 군중이 많이 떠들어도 현명한 한 사람이 말을 시작하면 시끄러운 군중은
입을 닫게 되어 있다. 그렇게 인간은 만들어져 있다.
그래서 소수와 다수의 의견이 충돌할땐 언제나 소수가 승리할때가 더 많다.
참여란 단어, 연대란 단어가 잘못쓰여지고 있네요.
노빠+MBC 인줄 알았는데 이 단체도 더해야 하는지 한심하군요.
이번 황박사님 사건에 한점 부끄러운점이 없으면 단체이름을 바꾸시죠.
"나홀로연대" 이름 좋네^^ 줄여서 "나연"
조가라 이 개쉐이들아
무식한 자가 꼭대기 올라가서 설치니까, 별 그지같은 실업자들이 모여가지고 시민단체라는 허울을 달아놓고 호가호위하는 좋은 시절이긴 한데...그 냄새나는 무식함을 들이댈대가 있고 그러지 말아야 할 대가 있지 state-of-the-art에 속하는 분야에 그런 거 들이대면 완전히 뽀록나고 개쪽만 당할 뿐이다...저~기 다른데가서 놀길 바란다이?
누구를 위한 참여연대인지 망각하고 지껄이구 있구나
참여연대 너희들 언젠가 해체할 날이 올것이다
한총련출신 좌빨피디가 황우석 박사를 끌어 내려 죽이려 적개심을 품고 취재한 이유가 박지만의 결혼식에 황박사가 박근혜와 나란이 참석하고 서울대출신이라는 이력이 친여 매체가 총 동원되어 황박사를 끌어 내리려 했던 이유라니 기가 찰 노릇이다. 과학에도 이념의 잣대를 들이대고 재단하냐? 참여연대도 이제는 정신좀 차리고 정치적인 것에서 발빼라!!
니들두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될 것이다
니들두 끝이다
동참합니다
동참
문닫아라!!!!!!!!!!!!!!!
참여연대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들 정말 하는 짓 마다 왜 그래
꼴보기 시러
너희는 과학 윤리를 논할 자격이 없다
황우석박사의 연구를 윤리적으로 규명한다고?
너희는 그럴 자격이 없다고 ~
죽이러 왔다, 끌어내리러 왔다, 구속된다...
지금까지 피디수첩을 보면서,
정말 사회의 썩은 곳, 손 닿지 않는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까지 그 모든 취재도 이런식으로 진행되어왔다는 거잖아?
그렇게 협박당한 사람들 너희가 어떻게 책임질래?
너희 때문에 괴로워 하는 사람들 어떻게 책임질래?
근데 너넨 그러고도 반성을 안하니?
이제는 너희들이 피디수첩의 검증대상이 되어야 겠다.
너희는 지금까지 사회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는다고 선전해왔으니까,
너때문에 나라꼴 잘되간다.......
결국 이걸 원한거냐?
타국의 줄기세포업체로부터 얼마나 쳐 먹었길래..이따위 기사가 쳐 뜨냐
황박사가 준비하고있던 논문을 먼저 일본이 선수쳤다잖아.....
이 호로자식아!!!!!!!!!!1
검찰은 뭐하냐..저 피디새끼....철저하게 진상조사해라
정말 한심한 사회단체~~
우리나라 사회단체는 진보아니면 안된다고 각하는 단체가 많은 모양이다..
진보도 국익을 외면하면 사회운동 안될텐데~~
진실은 진실로 해결하고 학은 과학으로 해결하여야 한다.
사회단체들이 뭔 판단 능력이 있다고~~제발 좀 가만히 있기를~~
사회단체 비리조사나 강력히 요구해 볼까요???
말이 시민단체이지...이익단체와 다를바 머있냐? 너네나 똑바루 해~
▶◀참여연대, 민노당
참여연대 말만들었는데..이곳에 들어와보니까 좀 이상한 생각이 드네...이상한 단체?
누가 권리를 줬을까..요즘 참여연대 별로 좋은 단체는 아닌것으로 알려져있든데.;.
어떤일을 하는곳이지?
궁금하네요
쓰레기 언론이 하는대로 따라서 하는구만.. 알바들 설치는것까지..
정치이권 참여연대로 고쳐라~~~
쌩뚱맞게 이제나와서 지랄이여
그밥에 그나물들이네 서로 밀어주고땡겨주냐..니들은 국민 아닌겨
우리들만국민인겨
와이라노~~~~~~~~~~~~~~
와이라노~~~~~~~~~~~~~
그래서 일본에서 논문먼저 내고 하니 기분좋치
혹시 그나라에서 자금지원 받나
외 우리나라 혈세가지고 먹고살면서 이모양이야
지들간에 상호이익단체로운영하면서 후원금이나 받앗쳐먹을려고하냐 이런곳에서삥이나 뜯지말고 정신차리고 노동일 하면서라도 처자식 먹여 살려라 인간쓰레기들아
연합은무슨연합 조직 연합하냐...말종들
정부에서 돈받아서 시민운동 하는거 그게 너희들 윤리냐???
어용 단체지. 정권 홍보수 들이지..
정신을 어데두고 있는지..
국민을 위한 시민 단체인지..
정신차리게나..
세금이 아깝다 이놈들아..
참여연대 이놈들 죽일놈들
차리리 북한 김정일한테나 가라.
쯔쯔....너거들 똥밟았냐..
누가 너거들 참여해라햤노..뭐할라모였노.
걍 흩어져라..참여하지말공
누구를 위한 참여 연대야? 개개 단체의 이익을 위해서 헛소리 쳐 지낄라거든 해체 해라...!!!
시민을 위한답시고... 찌랄 염뱅 하고 있네...!!! 나는 MBC 때문에 약이 올라 미칠 지경이네...
제발 헛소리 그만 쳐 지끼고, 가만히 있어라...!!! 알지도 못하면서... 찌랄이야...
지발 니나 잘하세요..연구원이 자신들의 연구를 위하여 난자를 기증했다..박수 받을일이구만..살신성인이다..니도 참여연대 니돈내고 열심히 해라..그럼 이딴 헛소리는 안할거쟎아..니돈 아까워서라도 열심히 하겠지..
시민단체가 시민을 위한 단체가 아니고
코드 맞는 인사들 이익집단이냐!
역겹다.
이 땅은 국민을 위한 땅이다..
너희는 이 땅에서 사라지거라..
에이~
잘해보슈
니그가튼 늠들 한테 활동후원비 줄돈 읍따~!
입이 근질근질 해서 참다 참다 못참고 한마디 하셨네요, 역시 뒷다리 잡기는 참여연대가 최고야, ㅋㅋㅋ
연구원들이 난자 기증한게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일이냐~10탱이들아 노동자가 노동운동때
자기한몸 아끼지않고 희생하는게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일이냐~10탱이들아 안창호 투사게서 자기나라 위해서 한몸 던진게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일이냐고 이10탱이들아 니그들 윤리적 가치관은 도대체 어디서 배웠냐,,,,서양에서 살다 왔냐 10탱이들아
육시할늠덜!!
논문의 진위여부를 제3기관에서 검증하자?
이해할 수 가 없습니다.
참여연대 가입 3년간 묵묵히 하시는 일들을 마음속으로 응원하며 지켜보았지만
이번 참여연대의 공식입장이 "검증하라" 라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탈퇴 합니다.
제목에서부터 잘못된 윤리관이 보인다 --> "황우석 교수팀의 비윤리적 실험 행위에 대한 입장"
대다수 국민들이 비윤리가 아니라 하고 황교수님 입장에서도 비윤리가 아니라고 하는데도
왜 비윤리라고 단정지어 발표하는 것이 더 비윤리적인지않은가? 당신들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라고 생각되어져 참여연대가 참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여기 리더들 들으세요. "정치할 능력이 부족으로 시민단체 하는 사람이다. 또는 자기분야에서는 능력이 모자라지만 비판자 역할 정도는 할수 있어서 시민단체하면서 밥먹고 사는 사람이다."라는 식의 비아냥 소리 듣지 않으시려면 부디 영역밖의 일에 나서지 마시고 진짜 어려운 사람들이나 도와주세요.
삼성죽이면 됬지?? 황 교수님도 죽이게??
참여연대...
그간 행동에 대하여 그리 나쁜인상은 아니었다.
그런데 이번에 당신들의 태도를 볼때
소위 3가지의 3종 외도사상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인간들의 집단임을 알았다.
국익을 저버리고 민의를 저버리고 아픈 사람읃ㄹ의 하소연을 저버린
절대신의 추종자들아..
정신차려라.
猪肛口요 狗肛口로다.ㅉㅉㅉ
내용 무
정말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이다.
지금 MBC 해산시키기에도 바쁘거든?
니네 짱이 MBC에 있다고 믿고 까부는 중이냐?
참내 조낸 어이없군. 어떡하냐.. 니네 짱 이제 곧 짤릴거 같은데.
그리구 조금만 참거라. 담번으로 니네차례 당첨됬거던!
어떤시민들이 니네를 시민단체라고 인정해주는지 모르겠지만
X 잡고 반성하고 있으렴. 싸가지 없고 뻔뻔한 놈들.
황박사님의 연구를 펀드형으로 하는것이 상당히 좋을것 같습니다.
많은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아직도 의심과 불안을 가진 국민
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국민의 세금을 쏟아 붓는다는것은
만에 하나 잘못되면 정치인들과 미래 대통령이
엄청난 비난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것을 펀드형으로 만들어 확신하는 국민들이 투자를 해서
큰이득이 나면 투자한 국민이 이득을 나눠갖는 방식이
상당히 합리적입니다.
성공하면 국가적으로도 이득이고 투자한 국민이 부자가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공이 10년이 될지 50년이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지속된 투자를 위해서도 필요하고 참고로 저는 절대로 투자하지 않습니다.
참여연대는 이슬만 먹고 살고 아프지도 않는 사람만 모였지요?
아픈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을 심어주고, 또 치료의 길 열려 치료까지 해 줄수 있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다른데 낭비하는 국세 이런곳에 쓰면 비록 성공 못한다 해도 낭비라 생각들지 않습니다. 참여연대는 다른 비리나 캐러 다니십시오.그렇게 할일이 없으십니까? 내가 내는 세금으로 정부 보조비 받아 쓰면 국민이 원하지 않는 말씀은 하지 마십시오.
절대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더니....참여연대도 맛이 갔어...아님 원래부터 그랬는데 우리가 몰랐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