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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연대    행복한 참여 따뜻한 연대

  • 운하백지화국민행동
  • 2009.11.19
  • 1704
  • 첨부 2

한나라당 내부의 4대강 사업 새로운 접근 가능성 발언을 환영한다.

-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면, 공동 조사 등 진정성 있는 후속조치 이어져야 할 것 -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대한 순차적 조정 등 새로운 접근을 요구하는 한나라당 내부 의견이 언론을 통해 표출되었다. 이에 운하백지화국민행동은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1. 현재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4대강 사업은 전체 국민의 75% 이상이 반대하고 있으나, 사업의 타당성 및 필요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사회적 검증, 합의 과정 등 국민과의 소통이 부재한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2. 이러한 상황에서 집권여당에서 4대강 사업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및 예산 조정의 가능성을 밝혔다는 점에서 운하백지화국민행동은 긍정적으로 판단한다. 또한 사업 자체에 대한 정치적 찬반 여부를 떠나 사업의 타당성 및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영향에 대한 사회적 검증과 합의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심재철 위원장의 발언은 이러한 가능성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3. 사실 한나라당 내에서 새로운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4대강 사업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해 온 국민의 지적이 매우 크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를 계기로 4대강사업의 문제점에 대한 국회 차원의 공동 조사를 바탕으로 예산 재검토, 4대강 사업 중 꼭 필요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사회적으로 심도 깊게 검증 합의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4. 운하백지화국민행동은 4대강 사업에 대한 국민적 검증과 합의를 위한 자리를 언제든지 환영할 것이다.


2009년 11월 19일

운하 백지화 국민행동

20091119_4대강_수정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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