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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권리
  • 2015.02.16
  • 1980
  • 첨부 5

멀티플렉스 3사 관련 WORST10에 대한 스티커 설문 결과 및 향후 캠페인 계획 발표

- 지난 2.12(목) 길거리에서 총 293개의 스티커 투표(100~150명 정도의 시민이 2~3표씩 투표) 결과 발표 

- 설날 기간에도 포털 다음 아고라 캠페인 페이지 통한 시민캠페인 지속 : 현재까지 187개의 참여 글과 근 700개의 댓글(다음 아고라 토론-이슈 코너)

- 설 연휴 후엔 대기업 영화관 본사 항의방문, 영화인들과 공동 기자회견, 영화계 갑을문제로 2차 공정위 신고 진행 예정 영화관 운영 대기업들은 국민들의 분노의 목소리 귀담아 듣고 즉시 개선에 착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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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여연대와 민변민생경제위원회, 청년유니온의 영화관 개선 캠페인(“시민의 힘으로 영화관을 확 바꿉시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있었던(2.9일, 2.12일) 두 번의 거리 캠페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에 대한 많은 언론 보도가 이어지고 있고, 또 시민들의 호응과 지지의 목소리도 나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영화관에 대한 불만과 고충 문제에 대한 공감대가 매우 높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제는 영화관, 영화계에서도 시민·소비자들의 정당한 목소리가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것입니다. 즉, 영화관, 영화계에서도 재벌·대기업들의 독과점·담합·폭리·횡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영화산업의 경제민주화’가 필요하다는 얘기입니다.

 

2. 먼저, 참여연대·민변민생경제위·청년유니온은 지난 1월 28일부터 포털 다음 아고라 캠페인 페이지에서 시민․네티즌들과 함께 진행했던 영화관 개선 캠페인의 내용을 종합하여 최악의 불만 사항 WORST 10을 발표했고, 이에 대한 길거리 시민 스티커 투표를 진행한 바 있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지난 2.12(목) 길거리(대학로 CGV 앞)에서 1시간 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총 293개의 스티커 투표(100~150명 정도의 시민이 2~3표씩 투표) 결과 : △팝콘, 음료, 생수 가격 폭리 59표 △무단 광고 상영 문제 43표 △멀티플렉스들의 관람료나 먹거리 가격 담합 39표 △맨 앞자리 좌석은 할인했으면 좋겠다 32표 △보다 다양한 영화를 상영했으면 좋겠다 25표 △영화관 좌석 문제 21표 △영화관 알바의 열악한 처우 개선 21표 △주말에도 시네마 포인트를 사용하고 싶다 18표 △주차장의 유료화 및 과도한 요금 18표 △3D영화관 관람료 및 3D안경 끼워팔기 문제 17표로 나타났음. 특히, 멀티플렉스들의 폭리와 일방적 횡포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이를 대기업 영화관에 그대로 전달할 예정임.

 

 

3. 또, 포털 다음 아고라와 함께하는 시민 캠페인 중간 결과도 공유드립니다. 시민 참여 ‘영화관을 확 바꿉시다!’ 캠페인은 설 연휴 후에도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WORST 10에 선정되거나 포함되어 있지 않더라도 문제가 되는 부분들도 계속해서 시민들과 함께 개선을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포털 다음과 함께 하는 ‘영화관에 불만있는 시민·네티즌 다 모여라 캠페인’ 사이트

캠페인 코너 위치 및 캠페인 페이지 주소 : 포털 다음 아고라 토론 코너 중 ‘이슈’ 코너 메인

 

 

- 1월 28일부터 포털 다음 아고라 ‘이슈’코너에 캠페인 페이지 오픈


- 현재까지 187개(기획 토론 글)의 영화관의 다종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글이 올라옴.- 또 187개의 글과 별도로 근 700개의 의견 댓글이 달림. 시민들의 참여가 활발하여, 설날 전후와 2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영화관 개선 캠페인 진행 예정.


- 187개의 글과 근 700개의 댓글을 보면, 영화관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을 쉽게 알 수 있음.


- 시민들이 많이 지적하고 호응도 많았던 지적 내용은 아래와 같음.


△영화관의 광고(무단 상영, 성인영화 광고, 대부업 광고 등) △멀티플렉스의 독과점과 담합에 대한 문제 △팝콘․생수 등 영화관 폭리 △보고싶은 영화를 틀지 않는 것(특히 ‘개를훔치는방법’영화를 제대로 볼 수 없었던 것에 대한 문제점 지적) △상영관 크기(스크린 크기가 제 각각이고 이것을 사전에 안내안하는 문제) △주차장 유료화 및 과도한 요금 징수 △영화관 맨 앞좌석도 동일한 관람료를 징수하는 것 △영화관 좌석 불편 △영화관 알바 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우 △영화관 시네마포인트를 주말에 사용하지 못하는 문제 △크레딧이 올라가기 전 출입문개방 관행 △영화관 관람료 부담 및 관람료 차등제 제안 △시민들의 매너 있는 관람문화에 대한 지적 △조조 관람 포인트 결제 시, 일반영화 요금이 차감되는 문제 △일부 영화관 주차장 등에서 여전히 신용카드 결제를 거부하고 있는 문제 등등


- 예시 : 영화관 알바 청년 노동자들에 대한 열악한 처우에 대한 글

 


4. 마지막으로, 참여연대·민변민생경제위·청년유니온의 향후 영화관 개선 캠페인 주요 활동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및 장소는 현재까지는 미정입니다만, 곧 확정해서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1) 설 연후 직후 대기업 영화관 본사 직접 항의방문 통해 시민의 목소리 전달하고 영화관 개선 촉구

   CGV 본사와 롯데시네마 본사 앞 각각 항의 방문-시민의견 전달 및 시민 참여 캠페인 진행 예정

2) 지난 2월 9일 멀티플렉스 3사를 공정거래위원회에 1차 신고한 바 있고, 향후 영화계 갑을 문제(특히 영화제작자 입장에서의 불공정한 피해 문제)에 대한 2차 공정위 신고 예정

3) 뜻있는 영화인들과 공동 기자회견 통해 영화인·시민 공동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 진행

4) 국회 문광위 소속 의원들과 함께 ‘영화관 개선, 영화계 경제민주화’를 위한 법제도적 개선 과제 공동 토론회 개최 추진

5) 포털 다음 아고라와 함께 하는 시민 참여 캠페인 지속하고, 포털 다음 아고라 등과 함께 여러 사이버공간에서 시민참여 사이버 폴 진행

6) 언론 기고, 팟캐스트 등 다양한 시민·소비자·청년 참여 캠페인 기획·진행

 

5. 시민이 가장 대중적으로 문화생활을 접할 수 있는 것이 ‘영화보기’입니다. 그런데 국내 영화 산업에서 투자·제작·배급·상영 전반을 재벌·대기업들이 장악하고 ‘수직 계열화’하면서 다종다양한 문제들이 계속 터져 나오고 있고, 이로 인해 영화인들뿐만 아니라 시민․소비자들도 폭넓은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영화관 3사 멀티플렉스는 전체 시장에서 극장수 83%, 스크린수 94%, 좌석수 97%를 차지하고 있고, 영화 배급 사업도 재벌·대기업들이 거의 장악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영화관과 영화 배급사업을 재벌․대기업이 장악하면서 벌어진 이 독과점․담합․폭리․각종 불공정행위 등으로 인한 영화인과 시민들의 피해를, 반드시 개선하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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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첨 : 2.9일 공정위 신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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