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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희망본부    서민이 행복한 사회를 위해 민생대안을 제시합니다

  • 친환경무상급식
  • 2011.07.13
  • 2175
  • 첨부 3

 “나도 오세훈 시장 서울시정 피해자다!”
뉴타운, 맹꽁이, 5~6학년 학부모 등 서울시정 피해자 증언대회 열려
구체적인 당사자들의 피해사례발표 및 피해사례집 제작·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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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3일(수) 오후 3시 ‘무서운 시민행동’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실정(失政)으로 피해를 입은 각계각층 서울시민들의 성토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6월 16일 친환경무상급식을 반대하는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가 80만 1,263명의 주민투표 청구인 서명부를 서울시에 제출했습니다. 다음날인 17일, 오세훈 시장은 서명부 박스를 배경으로 “무상복지 포퓰리즘을 확산시킬지 종결시킬지를 결정하는 역사적 기로에 서게 되었다”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자신이 직접 주민투표를 지휘하겠다는 뜻을 만천하에 선포한 셈입니다.

 

이에 많은 풀뿌리 시민사회단체들과 야5당(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창조한국당)은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확인된 무상급식의 염원을 거스르고 한강운하 불법특혜, 세금낭비 등 오세훈 시장의 막가는 행태와 반민주적인 서울시정을 지켜만 볼 수 없어 ‘오세훈 심판! 무(상급식실현)․서(울한강)․운(하반대) 시민행동 준비위원회’(이하 무서운 시민행동)를 발족하며, 친환경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대한 대응을 계기로 여러 가지 서울시정에 대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제기하는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습니다.

 

무서운 시민행동은 지난 7일(목) 한강르네상스 불법특혜 처벌을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을 검찰에 고발하였고, 7월 4일(월)부터 10일(일)까지 진행된 ‘무상급식반대 청구서명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에 서울시청과 각 구청 민원실에서 청구인 서명부를 직접 확인한 결과, 명의도용·대리서명 등 14만 건에 가까운 불법서명이 있었음을 밝혀내고 이의신청을 하였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잘못된 시정운영에 대한 불만과 비판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한강르네상스를 위한 맹꽁이 수난, 사람은 없고 디자인만 있는 서울, 무분별한 뉴타운, 임대아파트의 전세금인상 폭탄, 지역주민 내쫓는 공원조성사업 등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민들의 복지증진과는 무관한 사업에 소중한 세금을 낭비하고 있어 각계각층에서 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정 파괴를 막기 위한 행동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행사개요>

 

- 사    회 : 이수정 (민주노동당서울시당 정책위원장, 전 서울시의원)

- 인 사 말 : 박원석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 종합발표 : 김종욱 (서울시의원), 손종필 (서울 풀시넷 예산위원장)

- 사례발표

1. 가재울4구역 뉴타운·재개발 사례 및 문제점
2. 잘못된 재개발임대아파트 정책
3. 화곡동 근린-생태공원조성공사의 문제점
4. 5~6학년 무상급식
5. 송파 가락시장의 문제점
6. 대표적 비정규직 50만 서울지역건설일용노동자의 서러운 현실
7. 한강르네상스와 우리의 세금
 
- 청중 자유발언

 

20110712_서울시정피해자증언대회 보도자료.hwp

20110713_증언대회 자료집.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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