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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희망본부    서민이 행복한 사회를 위해 민생대안을 제시합니다

  • 친환경무상급식
  • 2011.03.10
  • 1333
  • 첨부 4

3월 2일부터 전국 80% 이상의 학교에서 '친환경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제 가난하다고 해서 '눈칫밥'을 먹는 것이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등한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결실을 맺게 된 것은 첫째로 우리 국민들 모두의 노력 덕분입니다. 지난해 6.2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이 친환경무상급식을 찬성하는 의원들을 뽑지 않았다면 이러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을 것입니다. 두번째로는 10년 넘게 친환경무상급식을 요구해온 풀뿌리 단체와 이런 요구들을 함께 공론화 시킨 시민사회단체도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무상급식이 단순히 밥한끼 먹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평등한 환경에서 자라고 연대를 배우는 길임을 사회적으로 공론화 시켰습니다. 또, 이를 의원들이 정책으로 받아안도록 압박해왔습니다.

세번째로는 국민들의 요구를 받아안고 친환경무상급식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예산을 통과시킨 의원들도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오늘(3/10) 서울친환경무상급식추진본부는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종욱 서울시의회 친환경무상급식추진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6.2 지방선거에서 친환경무상급식 전면 실시를 반대했음에도 서울시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그리고 친환경무상급식을 '부자급식'이라고 매도하면서 반대해왔습니다. 이에 맞서 서울시의회 야당 의원들은 관련 조례를 재정하고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덕분에 올해 3월 2일부터 친환경무상급식이 빠른시일내에 시작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직 오세훈 서울시장이 관련 예산 집행을 거부함에 따라 오세훈학년(5,6학년) 아이들은 행복한 급식을 먹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 감사패를 전달하는 자리에서 허광태 서울시의회의장과 김종욱 의원은 5,6학년도 친환경무상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록 조금 늦어지고 있지만, 시대와 시민의 요구인 만큼 친환경무상급식 전면실시는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사회단체들도 하루빨리 전면실시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도 더 많이 관심가지고 호응해 주시길 바랍니다.




▲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님이 감사패를 받는 모습.



▲ 김종욱 서울시의회 친환경무상급식추진위원장이 감사패를 받고 있는 모습.



▲ 오늘 참가한 분들이 시민을 대표해 친환경무상급식 전면실시를 촉구하는 모습.

 

CCe20110310_[보도협조]서울시의원 무상급식 감사패 전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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