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각층 시민사회단체들과 싱크탱크들이 참여하는 2010년 예산안공동대응모임은, 11월 12일부터 각 상임위별로 예산안 심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국회 앞 1인시위를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4대강 죽이기 사업으로 인해 심지어 결식아동 급식지원 예산이 삭감되는 등 민생복지교육의료 예산이 깎이거나 미처 배정되지 않는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국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 11월 23일(월) 국회 앞에서 한시간동안 안진걸 사회경제국장(위)과 2010년 장애인예산확보공동행동(아래)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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