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의 용산 화상경마장 기습 개장 주장에 대한 총체적 반박
마사회는 지난 6-28 주민대책위와 모든 약속을 깨고, 국민권익위의 이전철회 의견도 거부하고, 서울시장, 서울시교육감, 용산구청장을 비롯한 수많은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의 반대도 무시하고 용산화상경마도박장을 기습적으로 시범개장했습니다.
이 보내드리는 자료는 마사회가 7월초 발행하여 대대적으로 홍보한 “용산 장외발매소 추진현황 설명자료”에 대한 주민대책위의 반박자료입니다.
여러 기사와 근거 법령들과 사진들을 포함하여 제작되었고, 내일(7-14) 있을 ‘방해금지 가처분 소송(마사회가 서부지법에 대책위 9인을 대상으로 제출함)’에 대한 2차 심리의 증거자료로도 제출되었습니다.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