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대형마트, 백화점 등 대규모점포에 입점, 납품업체들의 피해사례 발표회

을의 눈물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대형마트 입점 봉제업체/현대아이파크몰 입점업체/홈플러스 입점업체 등

백화점과 대형마트 입점·납품·협력업체들의 피해사례 발표

롯데마트‧홈플러스 입점 옷수선실 업체 피해사례

 

 

※ 8.6(화) 오후 2시 서울시청 민주당 천막당사

 

  오늘 8월 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민주당 천막당사에서 대형마트, 백화점 등 대규모점포에 입점, 납품업체 들의 피해사례 발표회를 개최합니다. 


  최근 甲의 횡포로 인한 乙의 고통이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로 부각되며 여러 곳에서 피해사례가 접수되고 있고, 업계와 업종을 망라한 전국‘을’들이 갑의 횡포를 고발하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피해사례를 발표한 ‘을’들은 그동안 2차 피해와 본사의 불이익이 두려워 숨죽여 있던 대형마트, 백화점 입점 및 납품업주들입니다. 

 

  경제민주화국민운동본부/전국‘을’살리기비대위/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등은 용기 내어 갑의 횡포를 고발한 ‘을’의 권익을 보호하고 해당 갑의 횡포를 근절하기 위해 법적 대응 및 관련 기관에 고발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첨부파일 참조

 

1. 을지로위원회 주요 일정

 

2. ‘을’의 눈물 10차 사례발표회 당사자·시민사회단체 참석자 명단

 

3. ‘을’의 눈물 10차 발표 사례 네 가지 모음

피해사례 1 – 대형마트 의류수선점 (P. 3)

피해사례 2 – 현대아이파크몰 입점업체 (P. 32)

피해사례 3 – 롯데마트 입점업체 ‘한얼’ (P. 39)

피해사례 4 –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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