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희망본부 통신 2015-01-21   965

[1인시위] 단말기 거품제거와 통신요금 대폭 인하 요구 1인 시위

단말기 거품제거와 통신요금 대폭 인하 요구 1인 시위

단말기 거품 제거와 통신요금 대폭 인하를 요구하는 1인시위를 2015.1.21(수) 오후 12시에 광화문 KT 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안진걸 협동사무처장님과 박주형 자원활동가님께서 수고하셨습니다.

20150121_통신비인하1인시위
박주형 자원활동가님

20150121_통신비인하1인시위 
안진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님 

아래 오마이뉴스 2015.01.21 기사 참조

 

“단말기 너무 비싸… 차라리 ‘대란’이 좋았죠”

[현장] 단통법 보완-통신요금 인하 1인 시위 나선 대학생 박주형씨

 

“단통법 때문에 휴대폰이 너무 비싸요.”

 

단말기 유통상에 이어 이번엔 통신 소비자가 나섰다. 대학생 박주형(22)씨는 21일 낮 서울 광화문 KT 사옥 앞에서 단통법(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보완과 통신요금 인하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단통법 이후 단말기 실구매가는 올랐는데 통신요금은 제자리여서 소비자들만 손해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단통법 덕에 단말기 출고가가 떨어지고 저가 요금제 가입이 늘고 있다는 미래창조과학부나 방통위 발표와는 상반된 것이다. 도대체 왜 이런 시각 차이가 생기는 걸까. 

 

“단말기 실구매↑, 통신요금은 제자리”… 정부와 시각 차

 

박씨는 지난해 11월 17일에도 바로 이곳에서 성공회대 ‘NGO 프로젝트’ 참여 대학생 10여 명과 함께 단통법 개정과 통신요금 인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시 참여 학생들은 대부분 매달 6만 원에서 10만 원에 육박하는 통신요금을 내고 있었다. 이후 두 달이 지났지만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관련기사: 보수논객 ‘단통법 흔들기’에 미래부 발끈).

 

<후략>

* 기사 전문 보기 >> “단말기 너무 비싸… 차라리 ‘대란’이 좋았죠” / 2015.01.21. 오마이뉴스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


참여연대 NOW

실시간 활동 SNS

텔레그램 채널에 가장 빠르게 게시되고,

더 많은 채널로 소통합니다. 지금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