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죽음을 부르는 강제전출 증언과 대응방향 모색 국회 토론회

죽음을 부르는 강제전출 증언과 대응방향 모색 국회 토론회 

일시 장소 : 4월 8일 오후 2시. 국회

 

토론회 순서 

 

사회 : 이태호 참여연대 사무처장 

 

Ⅰ. 철도노동자 증언

하나. 2014년, 대규모 강제전출이 낳은 사회적 타살, 故 조상만의 죽음 

– 어용수 철도노조 부산전기지부 교선부장

둘. 2009년, 파업참가 전조합원 징계와 노조 전임간부의 죽음 

– 임도창 철도노조 전 서울지방본부장

셋.94년, 악명높은 노조탄압 수단으로서의 강제전출과 죽음

– 전성철 서울기관사사업소 기관사

Ⅱ. 2009년 철도파업으로 해고・징계 이후 정신건강 실태조사의 시사점 

– 한인임 노동환경건강연구소 

Ⅲ. 타사 사례 – 노조파괴 수단으로 활용되는 강제전출의 사례

첫째. 해고는 살인이다. – 김정욱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사무국장

둘째.KT는 어떻게 죽음의 기업이 됐는가    – 이해관  KT 새노조위원장

셋째. 발전회사의 강제발령으로 인한 노동조합 탄압 사례

–  신현규 발전노조 위원장  

Ⅳ. 인사권을 남용한 강제전출의 부당성 

– 공공운수노조연맹 법률원 우지현 변호사 

Ⅴ. 강제전출의 문제점과 시민사회, 정치권의 공동대응 모색  

                 – 주제준 KTX 민영화 저지 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


참여연대 NOW

실시간 활동 SNS

텔레그램 채널에 가장 빠르게 게시되고,

더 많은 채널로 소통합니다. 지금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