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참여연대 공식일정+ 더보기

민생희망본부    서민이 행복한 사회를 위해 민생대안을 제시합니다

  • 시민권리
  • 2004.07.30
  • 1099
  • 첨부 3

참여연대, 근로기준법 위반한 5개 패스트푸드 업체 고발



청소년들이 법에 대해 잘 모르는 현실을 악용하여 주휴수당, 야간 및 휴일 수당 등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던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무더기로 고소당했다.

참여연대는 오늘 30일(금) 11시 참여연대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각종 급여를 지급하지 않은 국내 유명 패스트푸드 업체들을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이들 업체들은 롯데리아, 맥도날드를 관리하고 있는 신맥과 맥킴, 버거킹, 파파이스 등이다. 참여연대는 이 자리에서 청소년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단순한 시정명령을 넘어 강력한 사법조치를 주장했다.



청소년 노동, 근로기준법 위반 사례 태반

박영선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노동부는 청소년 노동실태에 대한 고발접수도 받고 이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지만, 노동부가 적발하여 시정명령을 내려도 업체들이 잘 따르지 않는다" 이들 업체에게 고발이라는 강력한 수단을 쓰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15세 이상 18세 미만 연소근로자의 경우 본인의 동의와 노동부장관의 인가를 얻어야만 야간노동이 가능하고, 근로시간은 1주일에 40시간을 초과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나이와 무관하게 연장, 야간, 휴일노동에 대해 통상임금의 50%를 가산하여 지급받아야 하며, 1주일에 평균 1회 이상의 유급휴일과, 노동시간이 4시간인 경우에는 30분이상, 8시간인 경우에는 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갖는다고 나와 있다.

그러나 이들 패스트푸드 업체들은 사회적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은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미성년자에게 불법 야간근로를 시키는 것은 물론, 주휴수당과 연장 야간수당 등을 지불하지 않는 등 근로기준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거나 노동부에 적발이 된 후에야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시정한 바 있다.

예를 들어 맥도날드((주)신맥)와 버거킹은 올해 초 서울지방노동청이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2003년 한 해 동안 약 6,400여명의 아르바이트생에게 5억원에 달하는 주휴수당을 지급하지 않아 시정명령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2003년 미지급분은 지불하였으나, 2001년 및 2002년 분의 주휴수당은 여전히 미지급 상태로 남아있다.

"어른들이 알아서 줄 것"이라고 생각해

이번 소송을 맡고 있는 권정순 변호사는 "대부분의 아르바이트생들이 용돈을 직접 벌어야만 하는 저소득층 자녀이고, 성인 사이에서도 대등한 노사관계가 어려운데 청소년의 경우는 어떻겠냐"며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청소년 노동실태를 한탄했다. 그는 또한 "청소년 아르바이트는 청소년이 사회와 만나는 첫 장소이니만큼, 여기서 제대로 된 대접을 못 받으면 상실감을 가지고 사회에 입문하는 격"이라며 청소년 노동이 법적인 보호를 받아야 되는 이유를 거듭 강조했다.

참여연대는 이들 패스트푸드 업체를 고발하는 것을 넘어 이러한 문제가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집단소송법을 도입할 것을 절실히 촉구했다.

서순성 변호사는 "소송을 직접 제기하는 원고만 보상을 받고 나머지는 피해액을 구제받는 것이 어려운 점과 소송을 이겨도 동일한 사건이 터졌을 때 반복해서 소송해야 하는 현실을 고치기 위해 집단소송법의 도입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오늘 기자회견에는 피해를 입은 원고가 참가, 피해사례를 구체적으로 증언해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 뉴스를 통해 이번 소송을 알고 참여하게 된 서상혁 군(20)은 고 2때 6개월간 버거킹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바 있다. 서 군은 "처음에 계약할 때에는 8시간 근무 조건이었지만, 매니저의 요구에 따라 최대 14시간까지 일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부당한 급여에 대해서 왜 요구하지 않았나"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서 군은 "어른들이 알아서 다 주겠지"라는 생각밖에 없었다고 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그는 이어 "무엇보다도 가장 힘들었던 것은 경제적인 대우도 그렇지만 나이가 어려 무시를 당하는 인격적인 모독이 더 참기가 힘들었다. 여학생의 경우는 성추행도 당한다"라며 "이번 소송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좀 더 나은 상태에서 노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참여연대는 "이들 5개 업체를 포함해 다수의 패스트푸드업체, 주유소 및 PC방 등에서 관행처럼 되어 있는 임금체불, 주휴수당 미지급, 미허가 야간 근로, 최저임금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 지급 등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악습"이라며 감독 기관인 노동부의 전면적이고 정기적인 실태조사 실시, 위반 시 시정명령 및 강력한 사법조치 등도 함께 촉구했다.
홍성희 기자


n11891f00--.hwp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참여와 행동에 동참해주세요
참여연대 회원가입·후원하기
목록
  • profile
    참여연대는 이글을 절대 삭제하지 마시오...
    참여연대 그렇게 할일이 없는가?
    정말이지 어이가 없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여야 하는것은 당연하지만 우리나라에서 100% 법기준
    대로 되는것이 어디 한개라도 있는가?
    당신들은 주40시간이상 근무할시 연장수당을 꼬박꼬박 챙기는가?
    법 기준대로 들이밀어 안걸리는게 도대체 우리나라에서 몇개나 되는가?

    왜 패스트푸드를 못살게 구는가?
    안그래도 비만논쟁이다. 균이다 해서 망하기 일보직전인데...
    내가 업계에 종사한다고 그편에서 말하는게 아니다.
    정말해도 너무한다.
    청소년들이 알바를 할만한 곳이 우리나라에는 별로 없다.
    또한 패스트푸드업계에서도 청소년들을 반기지만은 않는다.
    대학생을 뽑고 싶어도 3D업종이니 뭐니해서 도대체가 모집이 되지 않는 현실. 우리나라는 현실 따로, 잘알지도 못하면서 비난하는 멍청한 집단 따로
    이러니 나라가 경쟁력이 있을 턱이 있나...
    다그런건 아니지만 무책임한 청소년들(툭하면 근무빵꾸 사내 연애질,서비스
    정신 결여등)이 얼마나 많은데 그들을 데리고 일하는 매장관리자들 정말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한다.
    갈곳없는 청소년들을 인간적으로 대해주고 가정으로 이끄는 관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참여연대여... 제발 한쪽만 보지 말고 양쪽귀를 열어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기 바란다.바람직한 면도 함께 보기 바란다.
    일방적으로 매도 하지 말고...
    그래야 우리나라가 산다. 제발 부탁이다...
  • profile
    진짜 뿌리뽑아야한다,
    저는 지금 사회인인데..
    시간당 1600원씩 받고 일하던게 생각나네여..
    페스트푸드 하는애들 보면 불쌍하게 느껴질정도로,,증오합니다,
    다그런건 아니지만,,저는 알바 10개도 넘게 했는데..
    젤 드럽고 치사한 알바였습니다..
    중간에 그만두니깐 돈 못주겠다고 그러길래,,,이모부가 법원에서 일한다고 거짓말 하니,..당장와서 돈받으라고 그러더군요,,제대로 주진않았지만,
    매니저들이 알바생돈 중간에 갈취한 사건들도 있고 ,,
    돈못받아도 노동청이나 그런곳도 제대로 모를때나 못받았던 사람도
    몇 있었습니다,,하는일에 비해 시급도 적고,왜 고등학생들만 이용해 먹는지,.
    대학생들은 거의 안할려고 할껄여,,
    진짜 하루에 그렇게 벌면서 알바생들에게 대우좀 잘해줬으면,.
    그때 얘기 하면 한도끝도 없답니다.
    이제와서라두 고발하셨다니,,송두리째 뿌리뽑으세여.
    시급은 좀 오른거같더니,,아직두 이러는 구만,,
    오늘 뉴스보고 화가나서,,쩝.
  • profile
    패스트 푸드 5근데 고발에 대한 저에 생각 ~~
    그곳엔 근무자들도 있는데 그분들은 임금체불 ,주휴수당,야간수당,근로시간
    이런거 다 받아 가면서 근무 할런지 ㅡ ㅡ
    그분들은 해당 사항이 없는지 너무 너무 궁금해여
    분명 유명 패스트 푸드점이라 돈도 많고 자본금도 엄하 엄하 하겟져
    그래서 돈을 안주구 `~
    우리나라에서 근로 노동법 안지키는 회사 얼마나 될까여
    이 기회에 모든 회사들 전부 조사 해주세여 ~~
    우리 나라 선진국인데 ~~
    정말 몇군데 밖에 없을껍니다
    쩝~~~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르바이트 생들이 정말 바라는것은
    물론 보수 도 포함되겟지만 인간적인 대우 편안한 알바생활
    이런거 아닐까여
    이런 어려운시기에 회사와 근로자 모두 한발 뒤로 물러서
    서로 해줄수 잇는 만큼 만 법으로 만들어 서로 지키고
    이해하고 타협해야 합니다

    꼭 해보세여 우리나라 영세업체부터 대기업까지
    근로 노동법 얼마나 지키는지 ?
  • profile
    롯데리아 에서 일하는 알바생입니다.
    저는 동작구 'n'역점에서 일하는 알바생입니다.
    저는 18살에학생입니다.지금 이기사를 보고 황당해서 글을 씁니다.
    진짜 어이가 없군요.저는 좀 경력이 잇는알바생이어서
    그런지 매일매일 근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휴식은 4시간에
    15분씩 밖에 없거든요 근데 이기사를 보고 황당햇습니다.
    매니져님들은 휴식을 몇분이라도 늦게 내려오면 혼내고 그러거든요.
    그리고 저는 업인따(아침부터 밤까지) 근무를 많이 뛰엇거든요.
    그니까 17시간 정도 뛰엇습니다. 그런데도 휴식시간은 모두합쳐서 45분
    밖에 없었습니다.- 0 - 그리고 시급은 2510원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전담(밤에 청소하는사람)이 따로 잇는데 전담은 3500원이거든요
    가끔가다 전담하는알바생들이 안와서 저희가 하게되는 경우가 잇거든요.
    그런데 저희는 전담수당으로 받지않고 고대로 저희수당2510원받고 12시까지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가끔가다 매니져님들이 빨리 끝내야 한다면 저희 퇴근을 미리 찍기두해서 일은12시까지하는데 수당은 받지 못하는경우도 있었습니다. 지금 이 기사를 보니까 정말 억울하고 황당하군요.ㅠㅠ
    정말이지 어이가 없습니다. 잘 해결해주십시오. 이만쓰겟습니다.'ㅡ'
  • profile
    프랜차이져두 조사해주세요...
    임금체불은 패스트푸드프랜차이져가 더심해여..
    제발 프랜차이져두 조사해주세여..네~~
    저희도 제대로 돈좀 받았으면 합니다..
  • profile
    프랜차이즈불공정계약도 고발 해주세요.
    법대로 가야 된다면 법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 한다.
    그런데 하나 제의 하고 싶은게 있다.
    각종 프랜차이즈 하고 있는사람들은 본부와 계약 하고 있는 사람 들이다.
    그런데 이 계약 이라는 것이 대부분 공정거래법 위반 된사항으로 도배가 되있는 실정이고 중도에 계약해지라도 하게 되면 막대한 배상을 물어야 되는 실정이다.
    그러다보니 결국 인건비싸움이라는 형태로 갈수 밖에없는 실정이고 이는 또다시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가는것이다.
    자 그러면 그래도 너희는 매장을 가지고 있고 조금 더 있지 않느냐고 말한다면 알바생들은 그만두면 그걸로 끝나지만 프랜차이즈를 하는 사람은 거리에 나앉게 되는 거다. 다시말해서 한가족이 쫄딱 망하는거라고 할수 있다.
    참여연대에서 근기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 고발조치를 하는것은 충분히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그러나 일의 순서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 한다.
    각종 유명프랜차이즈본부의 불공정계약에 대해서 먼저 고발 조치를 하고 현재 이로 인해 피해를본 점주들의 피해를 복구하고 현 계약서를 폐지 한다음
    공정거래법에 준한 계약을 하게끔 한다면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근기법위반 행위는 자연스럽게 축소 될것이다.물론 공정위산하에 프랜차이즈 분쟁조정위원회가 있지만 별 쓸모도 없다 내가 아는 사람도 그쪽에 문의했을때 분쟁의 조정이 성립되지않었을때는 어떡게 되느냐는 질문에 민사로 가야 한다고 대답 하는데 그러면 어느정신 나간사람이 몇년씩 걸리는 민사소송을 하겠는가?아마 소송중에 망해서 나가 떨어질것이다.그러니 우선 순위가 바뀐것일부밖에 없다고 생각 한다.
    그리고 아마도 근기법 위반행위로 단속 되는 각종프랜차이즈 점포들은 본부 직영점이 아니라 서민들이 하는 점포 일것이다.
    그러면 현재 운영주인 각 프랜차이즈의 계약점포들은 하나씩 나가 떨어질것이 불보듯 하다. 그러면 아르바이트생은 어디가나,실업자들은 ?
    참여연대는 위 에서 말한 불공정계약들에 대해서는 조사 및고발할 계획은 없는지 묻고 싶다.
  • profile
    이거 신고 뉴스에 뜨면서 협박.,

    우리 롯데리아 알바생은
    이제까지 1년을 일했는데
    우리들은 이런거 있는줄도 모르고있었습니다.

    한 아이가 신고를 해서
    어제 완전 롯데리아가 뒤집혔는데..

    저흰.근무시간 최소20분 전에는 와 있어야되구요
    휴식시간도 원래 15분 늦으면 막 소리질렀고
    얼마전부터는 30분으로 바꼈다고는 하는데
    말만 30분이지..휴식개시 휴식종료 란게 생겨서
    내가 먹을 동안은 퇴근되는겁니다- _-

    그러니 말은 30분이니 내 돈 깎으면서
    휴식취하는사람이 어딨습니까.

    그리고 뭐 야간근로나 업부터 따운까지(아침부터밤까지)
    좀 하긴했으나 그냥 뭐 수당붙어야 되고 모 이런것도 몰랐구요-
    저흰 만약 11시까지 일을했다 치면 10시 20분에 근무자가 퇴근을
    찍어버립ㄴㅣ다.그럼 그동안 그 했던 40분은 무료였던가요.ㅠ

    시급도 최저임금이 2500인가요?
    저흰 2510 입니다. ㅠ 그리고 랭크가 올라가고
    C메이트가 2510원 B메이트가 2600원 A메이트가 2610원

    이게 참..말이됩니까..

    그리고 가끔 근무끝나서 옷갈아 입고 갈라하면
    아이스크림 콘지 몇박스만 끼워라
    봉투에 도장찍고 가라 하는ㄷ ㅔ..

    그거 하고나면 1시간이상은 후딱 가는데
    출근찍어달라 했다가 한번 혼나고 나선 그런얘기도 안했습니다.

    ...이번엔 조사좀 철철히 해주세요.
    다시는 이런일 안생기게..

    여기 참여연대에서 인터뷰가 나온다고 하던데..
    나오면. 우린 4시간밖에 일안했고
    30분 휴식에 1년지나면 퇴직금 받았다

    라고 말을하라는데..순 억지아닙니까?
    이말듣고선 더 열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알바시작하기전에
    부모님 동의서랑 근로계약서 있는데..
    그걸 다시 복사하더니 다시 작성하라고 막 그러길래
    작성은 다시 하고왔는데..왠지 찜찜한게..내가 잘못한거 같은느낌이..ㅠ

    이제까지 못받은 임금..
    돈은 받아야 될거 아닙니까.
  • profile
    대형 업체만 고발하지 마시고 작은 업체도 속속들이 확인해 주시길..
    지금 이곳 참여연대에서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5개 업체에 대해 고발
    하신다고 하시는데 중소형업체에 대해서는 위와 같은 법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처럼 들리네요.. 항상 대형업체만 고발하지 마시고 작은 업체까지 속속들이 해결해 주세요.
  • profile
    참여연대 그렇게 할일이 없나
    국가경제가 바닥을 헤매는 이때 참여연대는 시장의 현 실정을 알고 있는가? 지금 패스트푸드점은 비만이니 균이니 하여 올해만 하여도 문을닫은 영업점이 수없이 많다는 사실을! 임대료.물품대.전기료.수도료.수선비.인건비등을
    제하면 아무것도 남는게 없다.대한민국 기업이 책되로 해서 견디는 업소가
    몇군데 가 될가 의문스럽다.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학생들은 아르바이트생중에 가장 모범적인 학생 들임엔 틀림없다. 유흥업소.퇴패업소에서 일해서 인건비 못받는 경우가 부지기다.그래도 패스트푸드는 양호한 편이다
    참여연대가 정말 시민운동으로 할려면 패스트푸드 보다 더못한 음지부터 먼저해결 해야 되지 않을가?
    한건 했다고 언론의 스폿트만 생각말고 진정에서 울어나오는 운동을하라.
    참여연대에 종사하는 여러분은 어디서 월급을 받는지?
    아르바이드 하면서 개조된 학생 많아요.방황하든 학생 일하면서 새로운세상을 알게되고 많은 경험한다는사실을. 대한민국 업소들 책 되로 해서 남는 업소가 몇군데나 되겠나. 망해서 문닫으면 그아르바이트 학생들 어디로 가야 하나 아무데나 간섭 하는게 시민운동인가 현실정을 알아야 할게아닌가?

  • profile
    참여연대는 국민연금부터 해결해라
    참여연대는 쓸데없는 일 하지 말고 정말 국민이 어려워하는 국민연금을
    해결하기 바랍니다.
    물론 청소년을 상대로 강탈한 악덕한 기업주는 댓가를 받아 마땅하지요.
    그러나 대한민국의 현실상 극소수를 제외한 그 누구를 벌을 줄수있단말인가
    곰곰히 연구해야한다.
    국민적 관심을 끌려고 이슈화시키는 일은 더이상 이나라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선진외국사회와 달리 우리나라는 청소년이 알바를 하는 현실은 가정적 독립이 아닌 생계형이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청소년이 인건비가 싸고 이용해먹기 쉬워서 채용하는것
    은 절대 아니라고 본다.
    대학생이상 성년들은 알바로 일하려고 들지 않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고등학생들을 채용한다.
    극소수의 악덕 사업자들땜에 여럿이 피해를 보는것 같다.
    참여연대는 제발 정말 중요하고 의미있는일에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내야한다
    이기사만 보면 패스트푸드 전부다가 악덕 기업으로 몰리고 있다.
    법 기준대로 해서 안걸리는 기업은 우리나라에서 단 한개도 없다고 본다
    제발 앞,뒤 상황판단을 하여 기사화 했으면한다
    국민연금 제발 해결해주세요. 미치겠습니다.
  • profile
    정말 청소년들한테 이래도 되는 겁니까.!! 참여연대관계자분들,힘내십시요.!!
    저는 경남 마산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고2 여고생입니다.

    집안형편이 어려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었지만

    나름대로 사회생활하기전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일했습니다.

    김해에서도 일해봤고, 마산에서도 일해봤는데 정말 점포들간 차이가 엄청나더군요.

    사실 청소년들이 욕먹지 않고, 색안경낀채 보이지 않는 그런 알바하는게 얼마나 힘든일입니까.

    제 친구들도 거의다 롯데리아나 팬시점같은 곳에서 하루종일 서 있으면서 작은 돈받으며 아르바이트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김해에서는 점장님도 좋았고, 대우도 괜찮았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김해 롯데리아 아르바이트를 관두고 마.산.양.덕.점. 롯데리아에 일을 하게 되었는데

    그 곳 정말 엄청난 곳입니다.

    일단 무료봉사가 5일이라 초반부터 기질리게 하는 곳이었습니다.

    김해에서는 2일정도 했던 걸로 기억하고,

    제 친구의 경우에는 2시간정도만 하고 바로 시급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5일 이라니요.

    더군다나 저는 아르바이트 한 경험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무료봉사라는게 일 배우는 기간이란 의미일텐데, 가르쳐주기는 커녕 아무런 말도 해주지 않고 옷부터 갈아입으라 그래놓곤 무료봉사라니요.!!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꼬박 나흘을 일했습니다.

    왜 나흘이냐구요 ?

    저는 그곳에서 일 할 수 없어서 도중에 나왔거든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곳.

    매니저란 사람이 장부 조작해서 돈들고 나르고,

    다른 매니저들은 그 사람 잡으려 점포엔 잠시도 붙어있질 않습니다.

    그러니 메이트들이 제대로 됐겠습니까?

    한명을 제외하곤 메이트 랭크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위생시설도 너무 열악해서 급식으로 햄버거는 꿈도 못꾼채 제가 직접 만든 팥빙수로 식사를 대신 했습니다.

    종아리에 알이 설 정도로 일했지만 무료봉사만 20시간 넘게 하다가 나와서 누가 보면 바보같다고 손가락질 할지도 모르지만 그곳에선 정말 일하기 싫습니다.

    혹시 이 시간만큼의 급료를 돌려받을 길은 없겠습니까 ?

    청소년들을 위한 작은 노동법안이라던지

    쉽게 접할 수 있는 미성년자 노동 관련법 서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이런 비양심적인 어른들이 반성을 좀 했으면 하네요.

    참여연대 파이팅.!!!

제목 날짜
[서명] 전국의 세입자 여러분,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해요 1 2019.10.01
[종합] 떼인 '소비자 권리' 찾으러 갑시다! 2015.06.01
[참여연대 경향신문 공동기획] 소소권, 작지만 소중한 권리 2014.02.28
[종합] 갑의 횡포에 맞서는 을과 함께합니다 2 2013.08.05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를 소개합니다 2015.03.07
촛불집회 부상자등에 대한 건보급여 환수조치 부당합니다   2010.10.14
촛불문화제 탄압에 대한 시민사회단체, 국회의원 공동기자회견 개최   2008.05.19
촛불구속자 석방을 촉구하는 국제호소문 발표 (1)  2009.01.20
초중등학생 급식비 지원 확대는 국가의 의무   2009.09.18
초등학교가 어린이들에게 어린이신문을 구독을 강요   1999.02.24
초등교육 황폐화! 사교육비 폭탄! 귀족중학교 설립을 즉각 중단하라!   2008.10.01
초고액 등록금, 사채 문제로 인한 서민 죽음, 방치해서는 안돼 (4) (7)  2009.04.10
청와대의 여론조작 '신보도지침' 규탄 기자회견 열어   2009.02.16
청와대 살림살이에 대한 감사청구 및 정보공개 청구   1996.10.07
청소년! ‘4.15 공교육포기 정책’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 넣다   2008.05.20
청소년 근로환경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11)   2004.07.30
청년인턴 실업급여 지급해야 합니다   2010.01.26
청년들이 말하는 청년실업의 심각성과 해결방안 (1)  2009.11.19
첫 ‘가맹점 SSM(재벌슈퍼)’에 대한 전국 최초 사업조정신청 접수   2010.01.05
채소값 폭등, 민생예산 삭감... 4대강 공사 중단하라 (1)  2010.10.07
© k2s0o1d4e0s2i1g5n. Some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