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멕시카나 치킨프랜차이즈 전‧현직 가맹점주에 대한 불공정피해 시정 촉구 기자회견

 

멕시카나 치킨프랜차이즈 전‧현직 가맹점주에 대한 불공정피해 시정 촉구 중소상인-시민사회 1차 공동 기자회견  

 

※ 일시 및 장소 : 2014. 4. 8(화) 오전 11시(송파구 송파동 185-2 멕시카나빌딩)

 

 

  지난 해 13년 11월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전순옥의원)와 멕시카나 가맹점주 협의회에서는 국회에서 멕시카나 본사의 불공정한 가맹계약과 부당한 가맹점 운영방침에 대해 기자회견을 통해 문제제기를 한데 이어, 11월 19일 참여연대와 멕시카나가맹점주협의회는 공정위에 멕시카나 가맹본부의 불공정거래행위를 신고하여, 이를 바로잡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현재까지 멕시카나 본사의 불공정한 가맹점 운영방침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이 마련되고 있지 못한 채, 수개월째 시간만 허비하면서 본사는 전‧현직 가맹점주에 대한 고소고발 및 영업간섭만 남발하면서 무성의하고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다시 한번 멕시카나 전,현직 가맹점주들의 불공정한 피해사례에 대해 멕시카나 본사의 명확하고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고자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첨부자료 참조 
1. 멕시카나 가맹점주협의회 요구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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