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희망본부 시민권리 2000-07-25   1417

아레미콘 운송협의회 투쟁 경과 보고서

작성: 아주레미콘 운송기사협의회

1999년8.28, 운영위원회 도급료 인상 요구하였으나 회사측 발언은 계약 해지기준 계약서 대로할 수 있다며 협박성 발언 운영 위원 및 상조회 회원 전원은 노비문서 와 같은 계약서 의 개정을 절실히 느낌.

8.31,운영위원 회의 도급료 인상 수용 관계, 공장장 발언 총무 9.1일부터 차량승무 불가라며 협박 재 계약취소 발언으로 협박하였음, 공정거래 위원회 계약서 심사청구 <약관심사>송부하였다.

9.2, 김대희 총무 계약해지 <해고> 내용증명으로 통보 받았다. ********

9.3, 공장장 은 김대희 총무의 재 계약은 차후논의 요망 공장장은 차량을 세우는 일 없도록 하라며 협박, 상조회원들은 도급료 인상과 총무 재 계약을 요구하였다.*******

9.4, 내용증명 항의서 본사 발송,***

9.6, 항의서를 상조회 전’회원 서명으로 도급료 인상과 총무 복직 사항을 본사에 발송했다. *****

9.7, 운영위원 회의 부분파업 결의 내용증명서 일부 작성.*****

9.17, 회사 백문기 사장과 총무복직 과 운반비 인상 문제로 대화하였다.**

10.6, 임시총회 안건 김대희 총무 재 계약에 관한 건 운반비 인상 건, 회사측 공장장 은 계약서를 공정거래 위원회에 제소 한 것을 철회 할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공정거래 위원회 와 참여연대로 인하여 문제가 풀리지 않는다며 참여연대에 가입한 것을 탈퇴하라며 다시 협박하였다, 상조회 입장 김대희 총무 재계약 안될 시 10월11일부터 항의집회 할 것을 비밀 투표에서 결정 할 것을 결의하였다. *****

10.9, 임시총회 안건, 김대희 총무 복직 안될 시 항의 집회 할 것을 찬반 투표로 결정키로 하였다, 비밀투표 결과 95%찬성으로 항의집회 하기로 결정, 공장장 지장충 회장, 총무에게 10.11일 집회하지 말 것을 부탁하며 10월 말까지 기다려 주면 도급료와 총무복직을 책임지고 성사시키겠다고 약속 함

10.23, 공장장 지장충 은 자신이 한 약속을 번이 하고 지키지 안았다 이는 회사의 도덕성을 판단케 하는 기준이 되었다.**

10.24, 대표이사 백문기 와 상조회 집행부 면담 내용, 백문기 사장 집행부들에게 불이익을 준다며 공갈, 협박으로 일관하였다, 개xx가

10.25, 공장장은 운영위원 들에게 11.2일 항의집회를 하면11월 재 계약자 4명을 계약해지 <해고> 한다며 공갈, 협박을 자행하였다.

11.2, 오전7.30분에서 8시까지 항의집회 하였다 11.3일 집회 계속

11.10, 12월 재 계약자 15명 계약불가 통보 받았다, 박영현 은 집회를 주도했다며 계약해지<해고>하고 보증보험 집행하였다, 또한 박영현 의 10월분 급여 도 기타공제란 불분명한 이유로 갈취하였다.

2000.2.11수원 다산법률에서 회의 3개공장 집행부, 운송협의회 설립키로 의견을 모았다 .

2.15, 공정거래 위원회12개 사항 시정권고 판결이 나왔다,

2.16, 참여연대 회의, 느티나무에서, 참석자, 김’변호사 안철택 교수, 지피지기면 백전불패, 강의 노동자보다 못한 법적 지위에 대하여, 장기적인 안목 조직일원화, 교섭권 확보.

2.23 참여연대 회의 느티나무에서 참석자 집행부 전원 참여연대 주관교육.

3.4, 수원 다산법률 회의, 계약서 변경전, 이면 각서 요구 구로공장18명, 운송협의회, 구성 인천교육, 참여연대 주관, 김’변호사 님에게 결정권 위임.

3.8, 참여연대 김’변호사 면담, 집행부, 안철택 교수 안진걸 간사 인천교육 식순 논의, 참여연대 의의 및 구성 현수막 제목은 21세기 향한 우리의 작은권리 찾기 교양강좌, 안철택 교수 노비문서 철폐, <주인의식> 참여연대는 도움을 주는 곳이며 실질적인 싸움은 운송협의회에서 한다

3.10, 참여연대 회원 임시총회, 정병일 총무 안철택 인천교육 토론회의,

3.13, 인천 서구 구민회관 교육, 강사, 김’변호사 작은권리찾기 태도, 권리침해의 사회구조 <부패> 부도덕한 기업권력, 강사 안철택’ 21세기를 향한 작은권리 찿기운동을 통해 바른 세상을 만들자,*****

3.18, 수원 김’변호사 확장개업 참석, 집행부 회의 단합의 기초 싸움의 전략전술 계획 수립

3월20일 회사는 우리를 또다시 시험 하기시작 했습니다 운반단가 인상이라며 공장장 은 겁먹은 얼굴로 인상안을 내 놓았습니다 정말 기가 막혀 말도 안 나오고 끌어 오르는 분노를 삭이자니 치가 떨려 몸을 가누기조차 힘들었습니다 옆에 그 자가 있었다면 무슨 짓이라도 저질렀을 겁니다 수원공장 101원 구로 공장 287원 사람을 놀리는 건지 인간 취급을 안 하는 건지 도무지 판단이 서질 않았습니다 심한 모멸감 속에 깊은 원한을 가슴에 품고 어디 두고보자 이 개자식들하며 다짐하였습니다.

3월21일 운영위원 회의 최악의 상태, 정말 견디기 힘든 상태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논의하였고 감정이 극도로 격앙된 상태에서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기로 결정하였으며, 우선 운반비 인상안을 거부하기로 결의하였고 각자 역할을 분담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3월22일 참여연대 느티나무에서 3개 공장 집행부 가 모여 대책을 논의 하고 싸울 준비를 마침 우선<1> 항의서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하기로 결정<2> 집행부는 재산을 명이 이전하기로 결정<3> 운송협의회 발족식을 서울에서 하기로 결정<4>수원 여성회관에서 김칠준 변호사님을 초청하여 교육강좌를 같기로 결정.

3월27일 집행부 수원 다산법률 사무소 방문 김칠준 변호사 면담 <1>재산권 이전 문제 각족에게 양도시 법률적인 문제점 <2> 내용증명 통고서 질의서 탄원서 리스이자 불하차량, 집회 신고 등 전체적인 문제 토의.

3월28일 서울, 부천지역 각 공장 집행부 모임 아주레미콘 상조회를 적극지지 하기로 결정 진성,부국,고려,제일,선일, 등 10개사.

3월30일 부천지역 6개 공장 회장단 모임 고려산업 방문 전믹협 설명회 참여연대 산사랑 정병일 총무 참여연대 설명회를 같고 아주산업 본사에 도급료 인상 거부내용을 내용증명으로 발송하고 수원으로 이동 김’변호사 면담.

4월5일 식목일 참여연대 느티나무에서 3개 공장 연합 집행부 회의 <1>단계적 투쟁<2> 3개공장 단일화 문서작성 연명부 작성 합의.

4월12일 참여연대 느티나무에서 이옥숙 여사 안철택 교수 와 향후 대책 논의 안진걸 간사 면담, 집행부 7명 명동성당 총선 집회 촛불 행진 시위 참가

4월14일 수원 다산법률 방문 김 변호사 면담 수원 교육내용 과 초청자 등 행사일정 투쟁 방법 과 회사와 격전시 비상 연락망 구축 담당 사무장 지정 120분 면담.

4월17일 본사 내용증명 발송 도급료 인상분 전액회수 하여 우체환을 통하여 본사로 반송하였고 회사 사장 면담신청 과 스티커 제작 : 나는 아주레미콘을 사랑합니다, 아주 산업은 각성하라 탄압행위 중단하라, 운반비 101원이 원말이냐

4월18일 스티커 제작 완료 각 공장 배포하였고 운송협 전 회원들에게 일전 불사 할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본사 문철승 부장 과 익일 (19일)면담 예약

4월19일 회사측 문철승 부장 과 각 공장장 3명 이 참석한 면담에서 문철승 부장 의 일방적 회의 진행과 동문서답 식의 답변으로 모멸감만 느낀 채 회의는 결렬되었고 이젠 싸울 수밖에 없다는 결론으로 회원들에게 만전을 기할 것을 다시 당부하고 사기 진작을 위하여 집행부들이 결속을 다짐하였고 익일 20일부터 스티커 부착 후 운행에 대해서 김 변호사와 통화 김 변호사 승낙

4월 20일 회사와의 투쟁이 시작되었다 긴장감이 감도는 상황에서 스티커 부착 운행하였고 회사측은 상차거부로 맞선 상태에서 비디오 촬영(법적 근거용) 인천공장 구로 공장 수원공장 등 각 공장별로 대치하고, 상차 하여 줄 것을 내용증명 통고서를 즉각 발송하였습니다, 오후 회사측으로부터 집행부 계약해지 (해고) 통지서 전달받았음

4월21일 집행부 수원공장 방문 대기실에서 토론 및 회의 도중 회사측 관리과장과 직원들의 방해로 격렬한 말싸움이 시작되었고 세가 불리함을 느낀 회사측의 퇴장으로 회원들의 사기가 진작 되어 싸움의 전략 전술을 심도 있게 토의하는 전과를 올리고 김’변호사 님 과 면담 진행사항 보고

4월22일 3차 내용증명 발송 어깨띠 제작 주문하였고 수원교육 문제 정비문제로 회의하던 중 회사측으로부터 제의 가들어옴. 내용은 참여연대를 탈퇴하면 모든 조건을 수용하겠다는 회사측 제의를 단호히 거부하였다.

4월24일 서초경찰서 집회신고 3일간 신고하였고, 수원 여성회관에서 소양 교육 진행 이옥숙 여사 의지지 발언 안철택 교수님의 강연 참여연대 회원 차명례 여사 참석 박원석 부장 정병일 총무지지 발언 김’변호사 강의 교육내용은 집단행동 과 단결 다시 한번 결의 다짐 앞으로 예상되는 회사측의 방해공작 법률문제 국민 기본권, 일은 하지 않고 집회를 계속 한다 부당한 대우, 우리의 권리를 찾자, 불량 레미콘 언론 감시단 운영방침, 부당해고 회사의 탄압, 전 회원 계약해지 통보, 단계적인 전략 계약 해지에 관한 내용 증명 작성, 교육 후 뒤풀이 김’ 변호사 님 주최 비용은 김’변호사 님 이 미리 지불하여 우리는 어쩔 수 없었다

4월25일 참여연대 회원광장 에 글이 뜨기 시작하였다 산사랑 정병일 총무 제목: 현대판 노비문서를 찾아 수원으로!! 김진수 뛰뛰빵빵 개인 택시 기사님 현대판 노비문서 찾아 수원으로!! 이옥숙 여사 홍보대사 임명.

4월26일 서초동 본사집회 3개공장 전회원 참석 집회 후 참여연대 모임 느티나무에서 안철택 교수님과 김’변호사 님과 싸움의 계획 초안, 김’변호사 님의 지시, 내부적으로 흔들리는 사람들 구제작전 명단작성 전화 만남, 아주레미콘 동료를 도웁시다 동종업계에 호소, 탄원서 작성, 건교부, 총리실, 청와대 등, 전화하기 문장력 있는 사람은 홍보팀으로 전환 .

4월27일 비가 오는 대도 본사 집회 강행, 안진걸 간사의 분노에 찬 연설로 회원들은 사기가 충천하였다, 정병일 총무 연설, 회사 문철승 부장과 서초 경찰서 엄형사 의 식사하는 것을 목격하였다 집회 후 참여연대 방문 회원방에서 회의 안철택 교수 김’변호사님, 정병일 총무 참석 회사측에서 손해배상 청구시 대처방안, 현상황에서 회사 출입시 관리자 대처 사항 위법여부, 지연작전, 김’변호사님 은 참여연대에 아주산업 전담 책임제 도입.

4월28일 수원 다산법률에서 회의 변호사님 역할분담 요망 부당 이득금 반환청구 소송 검토

4월29일 과천종합청사 집회신고, 수급인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서 작성, 경영질서 파괴행위라는 죄목은 없다 확인, 스티커 부착은 계약해지 사유가 될 수 없다, 스티커 부착 후 운행은 정당하다 법적 확인.

5월2일 과천종합청사 집회 참여연대 참석자 이옥숙, 정병일, 이원종, 안진걸, 김’변호사님 아주레미콘 전담반 지시, 건교부 서기관 면담하였고 이옥숙 여사 회원광장 글을 올림 제목: 낙타들에게 시원한 물을,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5월3일 수원공장앞 노상집회 케이블TV촬영 방송국취재 수원공장 폐수처리 촬영 출범식 준비회의 집행부 합숙 결정 건설교통부 민원회신 통보

5월4일 산자부 면담 참석자 강의원 최명환 김’변호사님 산자부 관할 아니라고 건교부로 미루자 3자대면 하자고 강력 항의하자 원만한 타결로 중재에 나설 것을 약속함, 이옥숙 여사 장관과의 대화 산자부 홈페이지 띄움 국무총리실 민원결과 통보

5월5일 이옥숙 여사, 아주레미콘 기사들의 처한 딱한 사정을 대통령께 호소.

5월6일 참여연대 느티나무에서 회의 운송협의회 출범식 예행연습

5월7일 운송협의회 출범식 천도교 수은회관에서 비디오 촬영 첨부 참여연대 회원과 박원순처장님 참석 박원순 처장님 투쟁기금으로 금일봉 하사 김’변호사님 열변, 안진걸 간사 의 헌신적인 노력 안철택 교수의 통쾌한 발언 정병일 총무의 아주산업 타도 발언, 기우봉 회장님의 축하 발언 이옥숙 여사 참석, 결의문 낭독 한겨레신문사 보도자료 제출 뜨거운 환성과 기뿐으로 출범식 성황리에 마침, 뒤풀이 김’변호사님의 축하연 및 앞으로 의 진행 토론 .

5월8일 기독교 방송 안성용 기자 인터뷰

5월10일 서교호텔 집회 참여연대 명의 면담요청서 수신: 아주산업

5월11일 청와대 종합청사 집회 가족 포함 참여연대 안진걸 간사의 헌신적 노력으로 회원들의 사기가 올라감 정병일 총무 열의에 찬 강연 언론사 취재경쟁

5월13일 서교호텔 집회 참여연대 회원, 간부 참석

5월15일 문태식 회장 집 앞 침묵시위 운송협의회 면담요청서 본사 발송 문철승 부장 확인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 제출, 기일 5월26일 자

5월17일 문태식 회장 자택 시위 레미콘 차량 구로공장으로 이동 최종 통고서 본사 발송 김’변호사님 면담 결과보고 김’변호사님 주체 수원에서 단합대회 결정

5.18 참여연대 최종통고서 발송 시민의 신문 사회부 보도, 용인신문 일방적 계약해지 집단반발 아주 산업 보도

5.19 병점 공장집회 병점공장 후문 출입 샂진찰영, 5. 20일 병점공장 집회 추적 60분 취재 확정,

5.21일 운송협의회 단합대회 장소: 수원 효성초등학교 김’변호사님 주최 이옥숙, 정병일, 김진수, 안철택, 기우봉 회장 참석

5.22일 병점공장 마지막 집회 KBS 추적60분 취재 병점공장 불량레미콘 골재 (모래) 취재 집행부 다산법률 방문 추적60분팀 동행 인권운동 사랑방 인터뷰 민주노동당 전화 인터뷰,

5.23 KBS 9시 뉴스 집중취재 촬영 내용 지입제 차량 계약해지 및 노비문서 에 관한 것 공장내 촬영 아주레미콘 마스코트 제작

5.24 강남지방노동청 조사, 추적60분 구로공장 사내 촬영 회사측과 마찰이었음 공장의 실태보고 취재 과거에서 현재까지 부정과 비리 집중취재 참여연대 회원방에서 김’변호사님 과 회의 장면 추적60분 팀 인터뷰 참여연대 문화 사업부 취재 안철택 교수, 정병일 총무 회의 참석 비리자료 정리 후 추적60분 공개요망 비리자료 안진걸 간사 전적 위임.

5.25 여의도 집회 신고 안진걸 간사 민주당 인권 사회국장 면담신청

5.26 본사 백문기 사장 비공식으로 5.27일 집행부와 대화 요청

5.27 비공식으로 사장 면담 내용, 운반비는 재조정 7개 사항 중 1개만 책임 박석 총무 집 참여연대 문화사업국 인터뷰 취재

5.29 여의도 민주당사앞 집회 한나라 당사 앞 김’ 변호사, 안진걸 참석 인권 사회부장 면담 추적60분 인터뷰, 작지사 이원종 참석. 김’변호사 와 식사비용은 김’변호사 가 내셨다, 문화일보 인터뷰 신문보도 30일 추적60분 취재 약속.

5.30, 본사집회 추적60분팀 촬영, 김장환PD 문덕영 상무 면담 본사

5.31, 구로 수원공장 각10대씩 차량강제 경매 압류조치 차량 번호판 강제회수, 저녁 김’변호사 면담 내용 강매 절차에서 회원 동요 없도록 관리철저 경매 이의 신청서 명일부로 제기, 청와대 윤석규 비서관에게, 이옥숙 여사가 민원 올림, KBS9시뉴스 박찬영 기자 인터뷰, 안진걸 행정기관 및 언론부 중재 요청서 재 송부 6월3일 사직공원 집회신고 참여연대 시민게시판 아주산업 비판 게시 이수명 씨 집 <대구>촬영 출장 추적60분팀,

6.1, 강남 지방노동청 오후3시 면담 계약서 제출, 본사집회 13시부터 17시까지, 박석 총무 자택에서 인터뷰 추적60분팀, 오후 본사집회 중 수원 비상 사태 발생 수원으로 돌격대 출동시킴 차량견인 조치 막음 안진걸 간사 참여연대 노무사 초빙 노동부 면담시 대동함 아주 산업은 KBS박찬영 기자 한겨레신문 이재성 기자 고발 고발내용은 계약해지 120명이 거짓이고 30명이라고 거짓 고발했다, 악덕기업주에 진면목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6.2, 수원공장 차량 강제견인 됐다, 참여연대에서 아주산업을 고발조치 하였다 공업진흥청, 노동부, 청와대, 민주당사, 건교부, 산자부.

6.3, 사직공원 집회 경복궁 역사까지 행진하였다, 참여연대 느티나무에서 대책 회의 구로공장 운영위원 지장충 부장과 면담 6.5일 본사에서 면담 예정 청와대 관계 비서관 과 이옥숙 여사 전화면담, 불량<페레미콘> 검찰 수사착수, 연합통신 인터뷰, 추적60분 취재 인터뷰, 6.4일 휴무

6.5, 3개공장 집행부 본사 면담 작전회의 참여연대에서 운송협 요구안 정리 <협상대비>본사 협상시간 장소 안진걸 에게 연락, 참여연대 회의실 오후6시 1차 협상 회사측 참석자 신경호, 문철승, 조현규,3명 협의회 측 김’변호사, 정병일, 강의원, 최명환, 차종철, 박석, 협상 결렬 언성 높이자 김’변호사 중재 2차협상 부터는 안건 제시 문서화하고 일정 약속,

6.7, 참여연대에서 회의 김’변호사님 아주산업 문덕연 상무 대화 안진걸 간사 회의 부천지역 상조회, 수원 동부 지역,

6.8, 2차협상 준비, 수원 동부지역 집회 참석 9일10일 사직공원 집회 취소

6.9, 오후4시 광명 다이에나 호텔에서 회사측과 협상하였으나 결렬되었다 인천, 수원공장 회원 전원 구로공장에 집결, 김’변호사 수원에서 문덕영 상무와 면담 합의 사항에 오해가 있었다 회사측 명일 합의요망, 6.10일 합의하기로 결정.

6.10, 집행부, 수원 김’변호사 사무실 10시도착, 문덕영 상무 오전9시까지 장소 정하고 연락 준다고 하였으나 연락불명, 변호사님 직접 전화했으나 휴대폰 꺼진 상태 1시간30분 동안 계속 전화 중 전화연결 문덕영 대답 김’변호사 와 사적인 대화였다 사실무근 오리발 , 집행부 대책회의 결과 차후 강도 높게 대응 할 것을 논의, 구로공장 차량10대 수원공장으로 이동.

6.11, 참여연대 행사 6.10항쟁 기념대회 전원참석<여의도> 행진 및 구보수원공장 집중적으로 대응하기로 강제경매 법원에서 경매기록 요구.

6.12, 구로공장 인원 50%이동배치 추적60분 수원공장에서 불량 레미콘 취재 및 인터뷰 공장 촬영, 수원공장 배신자 심상덕 과 추적60분 단독 인터뷰 참여연대 느티나무 대책회의 추적60분촬영 김’변호사 청와대 면담요청, 토요일

6.17, 각 행정기관 및 관계부처 재차 탄원서 발송 안진걸 건교부 및 장성민 금천 을지구 의원 면담신청, 고려산업 관악공장 추적60분 취재 및 촬영 김대희

6.19, 사직공원 집회, 참석자 이원종, 정병일 안진걸, 아주산업 문제 공업진흥청에서 중소 기업청으로 이관

6.22, 법원 삼거리 집회 김’변호사 참석 서울지검 담당검사 면담 참여연대 정병일 총무 투쟁격려금 30만원 내주셨다,

6.23. 서초동 본사 집회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후7시부터 양재동 교육문화 회관에서 회사와 협상하였으나 결렬,

6.27, 서초동 본사 집회는 격렬하였다 추적60분취재 이날은 수원공장에서 20키로 짜리 가스통을 가져와 물을 끓이는데 서초경찰서 정보과장이 위험하다며 치워줄 것을 요구하여 라면 끓여먹는데 뭐가 위험하냐며 항의하고 점심 식사하였다 오후7시 구로 공장에서 회사측과 협상 김’변호사 와 집행부는 끈기를 같고 협상에 임하여 합의서에 서명하고 긴긴 싸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것은 운송협의회의 승리이자 참여연대에 승리다 그동안 도와주신 여러 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의를 표합니다.!!!!!!

김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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