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동향 제50호] 2002년 12월호 대선 후보들의 분야별 사회복지 공약을 점검한다

복지동향 (통권50호)
2002년 12월호 대선 후보들의 분야별 사회복지 공약을 점검한다 | 2002년 12월 10일 발행

후보자들이여 정책으로 말하라 / 정대화 상지대 교수
통권 50호를 자축하며 / 김창엽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기초생활보장 분야 / 허선/ 순천향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사회보험 분야: 건강보험, 연금 / 정홍원/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교수
보건의료 분야 / 우석균/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국장
보육분야 / 김종해/가톨릭대학교 교수
주거분야 / 남원석/ 한국도시연구소 연구원
장애인 분야 / 김다혜/ 참여연대 간사
“생산적 복지” 예산, 이렇게 마무리되나? / 이태수 /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교수
의료급여비 증가는 당연한 현실, 더이상 축소 방치 말아야 / 조경애 / 건강연대 사무국장
서울시의 노숙인 쉼터 폐쇄 방침에 대해 / 남기철/동덕여자대학교 가정복지학과
[지상중계] 생산적 복지의 성과와 전망 / 서동혁/참여연대 사회인권팀 자원활동가
최저임금에서도 소외되다, “최저임금적용제외대상자” / 김다혜 /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간사
“환자의 알 권리와 병영경영 투명성 확보 방안”에 대한 합의 지켜지지 않아 / 김기은 /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간사
2002년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예산안 분석 및 개선 의견서 / 이중섭 / 참여자치21 사회복지위원회 간사
노동기본권 말살획책, 경제자유구역법을 철회하라! / 노동자의 힘
상식 밑도는 건강보험요율 의료수가 논의 / 민주노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