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의글
복지동향 제261호 | 이주하 복지동향 편집위원, 동국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기획주제 : 긴급재난지원금을 둘러싼 쟁점과 과제
[기획1] 특이점의 경계에 선 복지: 재난지원금과 기본소득│한동우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기획2] 긴급재난지원금 이후: 기본소득, 정책적 효용성 따져봐야│양재진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기획3] 긴급재난지원금을 둘러싼 쟁점과 과제│최한수 경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기획4] 긴급재난지원금이 남긴 기본소득 논쟁의 쟁점과 과제│백승호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기획5] 긴급재난지원금이 가져온 새로운 선순환의 가능성│윤형중 정책연구자
동향
[동향1] 코로나 위기 속 “별별가족”의 복지정책 이야기│김경희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간사
[동향2]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해야 하는 필연적 이유│한창현 공인노무사, 산업안전보건지도사,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실행위원
[동향3] 2019회계연도 서울시 결산안 분석│김경훈 서울복지시민연대 사무국장
복지톡
[복지톡] 사회복지시설의 문제, 공공성 강화로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신용규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사무총장
복지칼럼
[복지칼럼] 긴급재난지원금의 경제적 효과 검증이 필요하다│김승연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실행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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