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동향 제9호] 1999년 06월호 자활지원센터의 가능성을 엿본다

복지동향 (통권9호)
1999년 06월호 자활지원센터의 가능성을 엿본다 | 1999년 06월 10일 발행

국민연금 분리하면 안된다 / 김상균 /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편집인의 글 / 이 인 재 /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편집위원
자활지원센터의 성립과 지역복지적 의의 / 이문국 / 안산공과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 관악자활지원센터 부소장
천안자활지원센터의 의의와 과제 / 이윤기 / 천안자횔지도센터 기획실장
의류생산협동조합 ‘실과 바늘’ / 우순영 / 노원자활지원센터
생산공동체 ‘아름다운 세탁나라’의 출발과 과제 / 이현선 / 마포자활지원센터 부장
내년 복지예산 어떻게 편성되어야 하는가? / 이 태 수 /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교수
소비자의 힘으로 만들어진 의약분업 / 김승보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실장
자영자 소득파악,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하승수 / 변호사
국민연금과 의료보험은 개인의 재산을 강탈하는 사회주의제도? / 윤 찬 영 / 전주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
의료보험통합은 보험료부담의 형평성 달성과 국민건강권 확보의 토대이다 / 조 경 애 / 의보연대회의 사무차장
개정된 청소년보호법 : 주요변화와 논쟁점 / 참여복지 길잡이 아동·청소년복지팀 감수 : 이용교 광주대학교 교수
판례소개–의료기 납품비리 사건을 통하여 본 의료법 개정의 방향 / 이찬진 / 변호사
언론의 ‘오보’와 확산되는 ‘음모론’ / 김연명 / 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위험 수위’를 넘어 선 국민연금 오보 / 김연명 / 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의료보험 시비의 진실 / 김창엽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사회복지전문요원 사회복지직으로의 전직 / 김진학 / 전국사회복지전문요원동우회 회장
사회복지운동동향
직장의료보험료 인상논란관련 시민사회, 노동, 농민단체 공동기자회견문
최근의 국민연금 논란에 관한 노동, 농민, 시민, 사회단체의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