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위원회 복지국가 2008-06-23   804

2008 참여연대 희망복지학교 – ‘복지세상, 그 설레는 만남’ 개최

대학생 대상 ‘권리로서의 사회복지’ ‘복지국가’에 대한 배움의 장 마련
일시 및 장소 : 2008년 6월 23일(월)~29일(일), 참여연대 느티나무홀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 김종해 가톨릭대 교수)는 6월 23일(월)부터 29일(일)까지 일주일간 사회복지에 관심 있는 대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참여연대 희망복지학교 – ‘복지세상, 그 설레는 만남’을 다음(별첨)과 같이 개최합니다.


희망복지학교는 ‘자선과 시혜’라는 사회복지에 대한 오래되고 왜곡된 인식과 ‘시장, 경쟁, 효율성’을 앞세우는 현 정부의 복지정책을 넘어, ‘권리로서의 사회복지’, ‘보편적 복지’ ‘복지국가’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고민해보는 교육프로그램입니다.


희망복지학교는 ‘복지국가의 이념과 좌표’, ‘한국사회의 현실1 – 불평등’, ‘한국사회의 현실2 – 신사회적 위험’, ‘복지운동 – 시민사회, 노동, 인권, 지역복지’라는 큰 주제하에 각 분야 전문가의 강의와 토론, 복지운동단체 현장방문을 통해서 복지를 향한 열정을 품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배움과 정보교류, 네트워크 형성에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별첨 : 희망복지학교 강의계획안
SWe2008062300_welfare school.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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