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제주 영리병원, 공공병원 전환의 대안을 마련한다

제주 영리병원 철회와 공공병원 전환을 위한 토론회

 

제주 영리병원 철회와 공공병원 전환을 위한 토론회

 

▶ 목적과 취지

  • 2월 19일(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국회의원 윤소하, 국회의원 이정미, 제주영리병원철회 및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민운동본부동본부의 공동주최로 “제주영리병원 철회와 공공병원 전환을 위한 긴급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 이번 토론회는 제주영리병원 허용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과 문제점을 확인하고 수 년간 지속되어온 영리병원 논란을 올바른 방향으로 전환시키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토론회에는 보건의료단체, 시민사회단체, 노동조합, 관련 정부부처와 전문가가 함께 토론에 나섰습니다. 

▶ 목적과 취지

  • 일시: 2019년 2월 19일(화) 오후2시
  •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 주최: 정의당 이정미 의원, 정의당 윤소하 의원, 제주영리병원철회 및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민운동본부
  • 사회: 박석운 영리병원철회 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 발제
    • 제주지역 보건의료의 상황과 제주공공의료 확충의 필요성 –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
    • 제주영리병원의 공적 전환의 방향과 과제 – 나영명 보건의료노조 기획실장
  • 토론
    • 이찬진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 변호사
    • 홍영철 제주도민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
    • 장호종 노동자연대 활동가
    •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 전문위원
    • 제주특별자치도 담당 국장
    • 오성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서기관

▶ 토론회 자료집 [원문보기/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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