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생계비로 한달나기’ 희망UP 캠페인단, 명동에서 거리캠페인 진행



‘최저생계비로 한달나기’ 희망UP 캠페인단, 명동에서 거리캠페인 진행
일시 및 장소: 2010년 7월 14일(수) 오후 2시~4시, 명동 우리은행 앞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 이태수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교수)는 ‘최저생계비로 한달나기’ 희망UP 캠페인을 지난 7월 1일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캠페인단은 내일(7/14) 오후 2시,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거리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현재 성북구 삼선동 장수마을에서 한달 동안 최저생계비로 살고 있는 체험단과 캠페인에 함께하고 있는 자원활동가, 실무진 등 30여명은 최저생계비의 낮은 수준을 드러내는 퍼포먼스, 전단지 배포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최저생계비의 실태를 알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  캠페인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hopeup
     캠페인 미투데이 http://me2day.net/hopeup2010

     캠페인 트위터 http://twtkr.com/hopeup2010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블로그 http://blog.peoplepower21.org/Wel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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