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참여연대 공식일정+ 더보기

공익제보지원센터    불의에 저항하는 공익제보자를 지원합니다

  • 역대 제보자
  • 2015.01.02
  • 1320

김이섭 연세대 독문과 강사는 2004년 1월 연세대 홈페이지에 “나는 고발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연속으로 올려 독문과 교수들의 학술진흥재단 연구비 횡령 의혹을 폭로했다.


김 강사의 제보내용을 바탕하여, 한국비정규직교수노동조합과 연세대 총학생회, 연세대 대학원총학생회 등은 독문과 교수 5명을 횡령 혐의 등으로 형사고발했고 이들은 기소되었다. 법원은 이와 관련, 독문과 교수 5명 중 3명의 ‘연구비 유용 혐의’를 인정하고 이들에게 벌금 1천만 원, 벌금 5백만 원, 기소유예 판결을 각각 내렸다. 이어 연세대는 해당 교수들에게 정직 2개월, 견책, 구두경고 처분을 각각 내렸다. 그러나 학교 징계가 끝난 해당 교수들은 강의를 시작하는 등 제자리로 돌아왔으나 정작 공익제보자인 김 씨는 2005년 이후 강의를 맡지 못했다.


김이섭 씨는 2004년에 한국투명성기구가 수여하는 ‘제4회 투명사회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참여와 행동에 동참해주세요
참여연대 회원가입·후원하기
목록
닫기
닫기
제목 날짜
참여연대 공익제보지원센터를 소개합니다 2020.03.05
[자료집] 2019 양심의 호루라기를 부는 사람들 - 인물로 본 우리 사회 공익제보의 역사 2019.12.31
1992년 한준수 군수의 여당후보 당선을 위한 관권선거 고발   2015.01.01
1992년 이지문 중위의 군부재자 부정투표 고발   2015.01.01
1990년 윤석양 이병의 국군보안사령부 민간인 사찰 고발   2015.01.01
1990년 이문옥 감사관의 재벌 부동산투기 감사원 감사중단 사건 고발   2015.01.01
© k2s0o1d4e0s2i1g5n. Some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