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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참여연대    청년들의 어려운 삶을 바꿉니다

  • 교육위원회
  • 2017.02.10
  • 266

참여연대 19기 청년공익활동가학교는 2017년 1월 9일(월)부터 2월 16일(목)까지 6주 동안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9명의 20대 청년친구들이 함께 참여하는데, 이 6주 동안 우리 청년공익활동가학교 친구들은 인권과 참여민주주의, 청년문제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공부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직접행동을 기획하고 진행함으로써 미래의 청년시민운동가로 커나가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후기는 유현지 님께서 작성해주셨습니다 :)
 

* 청년공익활동가학교란?
청년공익활동가학교는 그 동안 방중마다 실시되었던 참여연대 인턴프로그램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청년들의 공익활동을 위한 시민교육과 청년문제 해결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며 공부하는 배움 공동체 학교입니다. 

 

* 청년공익활동가학교를 응원하는 방법 : 해피빈 모금함 (클릭)

 

 

오늘은 MT를 가는 날이다. 한층 들뜬 마음으로 어제 챙긴 짐을 가지고 고시원을 나선다. 처음의 서먹서먹함은 물론 있었지만 다 친해질거라는 믿음이 강하게 있었다. 우리는 강원도 가평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멀미가 심한 나는 매우 고통스러운 가평가는 길이었다.

 

도착하고 나서 짐을 다 풀고 나니 본격적으로 여러 프로그램들이 시작되었다. 먼저 몸풀기용으로 시작된 게임을 했더니 조금 몸이 풀리기도 했고 서로가 많이 가까워진 것 같았다.

 

20170118_MT 공동체 프로그램 (20) 20170118_MT 공동체 프로그램 (10)

 

또한 사회문제들을 다룬 게임들도 했다. 이 게임을 통해 우리의 사회문제에 대해 알게 되었다.

 

20170118_MT 공동체 프로그램 (11)20170118_MT 공동체 프로그램 (15)

 

마지막으로 MT의 꽃인 뒷풀이 장소에서 우리들은 더 친해졌다. 원래 알았던 친구들처럼 즐겼다. 나 혼자가 아닌 여러명과 함께 즐기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기분이 색달랐다. 특히 나는 이번 방학에 좋은 사람들을 만남으로써 알찬 방학을 보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드디어! MT마지막날! 1박2일의 일정을 끝내고 드디어 고시원으로 돌아간다. 어제의 후유증 때문에 정신이 많이 없었지만 라면으로 해장을 끝내고 단체사진 한 장 찍고 일상으로 돌아갔다. 우리는 차를 나눠 탔기 때문에 내가 탄 차는 두물머리라는 명소에 갈 수도 있었다. 두물머리는 정말 예뻤다. 강이 다 언 채로 장난친다며 위에 올라타보고 또 맛집인 연잎 핫도그까지 더해지니 정말 좋았다. 다 마치고 고시원으로 돌아가 깊은 잠을 잤다. 

 

20170118_MT 공동체 프로그램 (14)20170118_MT 공동체 프로그램 (17)

 

오랜만에 MT에 온 나는 정말 행복했고 사회생활의 모든걸 다 잊고 좋은사람들과 편안히 즐긴다는 것이 행복하고 계속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추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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