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양심, 공익제보자의 손을 잡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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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공익제보자들의 얼굴에 미소를 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참여연대는 국가ㆍ공공기관의 권력 남용, 예산 낭비, 기업ㆍ민간기관 등 조직의 법규 위반, 비윤리적 행위 등을 관계기관에 신고하거나 언론ㆍ시민단체 등에 알린 공익제보자와 권력남용을 공개하거나 맞서 민주주의 후퇴를 막는데 노력한 시민들의 용기와 헌신을 기리고자 2010년부터 의인상을 제정해 해마다 12월에 상을 드리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다스 주인은 이명박' 증거들을 제보한 김종백 님, ▲다스 비자금과 BBK 투자금 회수에 이명박과 삼성의 개입을 제보한 채동영 님, ▲서울미술고의 회계 비리 등을 제보한 정미현 님, ▲강원랜드 채용비리 부실 수사와 외압을 폭로한 안미현 검사, ▲'사법부 블랙리스트' 업무 거부로 양승태 사법농단을 드러낸 이탄희 판사께 의인상을 드렸습니다.

참여연대에서는 올해 의인상 10년을 맞아 공익제보자들의 얼굴에 미소를 찾아 드릴 수 있는 사진전과 영화제 등 다양한 기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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