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게 살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학교
여기 더 잘 ‘예민’하려고 모인 청년들이 있습니다. 틀린 것을 틀렸다고 말하기 위해, 그리고 그것을 직접 바로잡기 위해 조금 다른 길을 가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참여연대의 <청년공익활동가학교>는 삶과 사회를 함께 고민하는 청년들의 학교이자 놀이터입니다.
자세한 내용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71198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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