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공익제보자들을 웃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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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심의 호루라기' 공익제보자들을 돕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선 '공익제보' 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공익제보자들은 묻힐 뻔한 진실을 세상에 알리고, 시민의 인권,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하면서 '내부고발', '양심선언'이라는 이름으로 주목을 받기도 하지만, 아직도 많은 공익제보자들은 조직의 '배신자'로 낙인 찍히거나, 해고ㆍ징계 등 부당한 보복조치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여전히 우리의 법은 고통 받는 공익제보자들을 제대로 보호하고 있지 못합니다. 저는 권력을 감시하는 시민단체 참여연대에서 공익제보자들을 지원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 부정부패와 민주주의의 후퇴에 맞서 양심의 호루라기를 부는 공익제보자들이 법의 보호를 제대로 받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 생일(4월 10일)을 맞아 공익제보자들을 보호하고 지원해 온 참여연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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