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바래가는 사진을 다시 꺼내보았습니다.
아직 4년 밖에 안 지났습니까?
‘부패,무능 정치인들’ 2000년 낙천낙선운동으로 모두 사라진 줄 알았습니다.
부패와 뻔뻔함의 극치를 반복하는 국회, 보는 국민들 속터져 죽을 뻔 했습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다시 분리수거합시다!
‘부패,무능 정치인’ 분리하는 낙천낙선운동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4년, 적어도 후안무치한 국회를 보면서 속터질 일은 없도록 이번에는 제대로 골라냅시다.
이번 총선에서 낙천되어야 할 부패인사들을 골라내기 위해, 참여연대 사무실은 설 연휴라는 것이 무색하게 많은 활동가들이 밤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낙천낙선운동을 통한 선거혁명의 불을 지필 주인공은 이 땅의 모든 유권자들입니다.
참여연대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 전국민적인 분리수거운동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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