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목회자 및 평신도 대표자 500인 총선연대지지 기자회견 개최

2월 9일(월) 오전 10시 안국동 느티나무 까페 총선연대활동에 대한 정치권의 음해 중단 촉구

지난 2월 5일 총선시민연대의 낙천대상자 발표에 대한 정치권의 경거망동과 음해공작에 대해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목회자와 평신도 대표들이 2월9일(월) 오전 10시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까페에서 총선연대 활동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기독교총선연대 발족준비를 위한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참여를 선언한 단체는 정의평화를 위한 기독인연대,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생명선교목회자협의회,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 한국기독교장로회청년회 전국연합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청년회전국연합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청년회전국연합회, 기독여민회, 새시대목회자모임, 기독교대한감리회 고난모임, 열린신학바른목회실천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일하는 예수회 등 15개 단체이며 소속단체 목회자 및 평신도대표 500인이 선언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홍근수 목사, 박덕신 목사, 박경양 목사, 김동한 장로 등이 참석한다.

연락처: 백찬홍 019-234-5633 (기독인연대 대회협력위원장)

정의평화를 위한 기독인연대 공동대표 김동한,이영자,최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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