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대위원회 아시아 1996-04-26   595

기업 노무관리 개선 권고 엽서 보내기 운동 진행

참여연대 해외진출기업특위,
 기업 노무관리 개선 권고 엽서 보내기 운동으로 적극적인 감시 시작

1. 참여연대 해외진출기업문제 특별위원회(위원장 辛尹煥, 서강대 정치외교학)는 “아시아 수출자유지역의 자본성격과 국제적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5차 시민포럼을 개최하고 (발표자 李貞玉, 효성가톨릭대 사회학), 이와 함께 포럼 참석자들은 기업 노무관리 개선 권고 엽서를 만들어 인도네시아 진출 20여개 한국 신발업체에 발송했다. 

2. 해외진출기업문제특별위원회는 해외 진출 한국기업이 현지 국가에서 일으키는 여러 문제(가장 가고 싶은 기업, 일본기업, 가장 가기 싫은 기업 한국기업이라고 평가받고 있다)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갖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1995년 여름 인도네시아 현지조사를 다녀왔고, 96년 여름 중국 현지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지구촌 좋은 이웃되기 시민포럼을 개최하고, 다국적 기업 감시를 위해 다른 나라 시민단체와 지속적인 연대 활동을 벌이고 있다.

3. 기업 노무관리 개선 권고 엽서 보내기운동은 감시의 대상이 감시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주지시키기 위한 것이며, 기업에 대한 무조건적인 항의보다는 부드러운 방법인 권고 엽서보내기 운동으로 실제로 기업이 개선할 수 있는 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이것은 시민들과 함께 하는 “지구촌 좋은 이웃 되기”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 별첨자료: 권고엽서 보내기 운동 기획서

isc19960426.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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