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군축센터 기타(pd) 2009-07-14   116

임시 글 – 비공개 유지

 
MB 외면에 뿔난 시국선언자들 모여라!

    16일, 국민 주권 실현을 위한 천 개의 희망 만들기




지난 5~6월, 대한민국은 현 정부의 국정 기조의 근본적 전환과 쇄신을 요구하는 각계 시국 선언의 열기로 한창 뜨거웠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끝내 묵.묵.부.답. 오히려 공안 인사와 이미지 정치·도금 정치로 일관할 뿐, 국민들이 진정 원하는 답은 내놓지 않고 있다.


한달여에 걸쳐 이루어진 각계 시국선언에서는 표현의 자유 제한, 4대강 죽이기 사업, 언론 장악, 비정규직 양산, 부자 감세 서민 죽이기, 공안 탄압, 남북관계 파탄은 물론 사회갈등을 심화시키는 현 정부의 우려되는 정책들이 바뀌길 간곡히 호소했지만, 이에 대한 정부의 일방독주는 전혀 바뀌질 않고 있다.


그리하여 오는 16일,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네트워크(맨 아래 참조)’ 준비위원회는 현 정부의 일관된 일방독주를 우려하며 민주주의 회복을 열망하는 각계 시국 선언자들을 비롯한 시민들과 함께 “헌법의 위기, 국민주권 실현을 위한 시국선언자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에서는 지난 각계 선언자들이 발표했던 주요 선언 내용들을 다양한 퍼포먼스와 결합하여 다시 한 번 볼 수 있다. 또한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의 뜻을 무시하는 현 정부에 대해, 이제 좌절과 무기력을 넘어 국민들 스스로 희망을 만들고, 범국민적 연대를 통해 심판하자는 <대국민 제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헌법의 위기, 국민주권 실현을 위한 시국 선언자 대회


“천 개의 희망이 되어”




■ 일시 : 2009년 7월 16일(목) 오후 7시 ~ 9시


■ 장소 : 조계사 경내 전통문화예술공연장(미정)


■ 주최 :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네트워크 준비위원회


■ 참가 대상 : 각계각층 시국선언자 등 300여명


■ 프로그램


○ 오프닝 공연 : 전통타악 그룹 ‘록시’


○ 참가자 소개 및 서로 인사 나누기


○ 시국선언 경과보고 및 대회사 : 남윤인순 여성연합 상임대표


○ 여는 말씀 : 김승환(한국헌법학회 회장, 전북대 교수)

○ 각계 희망 제언 : 4대 종단, 헌법학회, 운하백지화국민행동, 교수, 가수, 청소노동자, 교사, 공무원, 시인, 여성, 가족, 대학생, 청년, 네티즌 등


○ 생활 속 공동저항운동에 대한 현장의견 발표 및 대국민 제언문 발표


○ 닫는 공연 ‘민주주의 대합창’



※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네트워크 준비위원회는? : 전국의 약 3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위헌․위법한 이명박 정권에 대해 종합적 대응활동을 하기 위한 연대기구입니다. 향후 전국적 시국사랑방, 시국강연회, 생활 속 시민저항운동 등을 시민들과 함께 전개하여 선거를 통해 현 정권을 심판하고자 합니다. 현재 준비모임을 진행 중이므로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조직체계는 추후에 별도의 계기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 주요 참여단체 : 시민(참여연대, 함께하는시민행동), 여성(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환경(녹색연합, 환경정의), 교육(참교육을위한학부모회), 학술(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종교(예수살기,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참여불교재가연대), 법조(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도시/주거(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 지역(민주주의를 위한 충북시민네트워크, 충남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풀뿌리(서울시민네트워크) 등 각계각층의 부문별 단체 참여. 향후 지역별 시민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전국 조직화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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