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학센터(종료) 미분류 1999-04-15   679

[06호] 우리모임 사람들·2 인터넷으로 새로 가입하신 김용완씨

우리 모임에는 아직까지 인터넷을 통해 가입하는 회원이 그리 많지 않다. 이번 호에 소개할 회원은 인터넷을 통해 가입한 회원인 김용완씨이다. 김용완씨는 작년에 참여연대에 대한 보도를 많이 접하면서 회원가입을 하였다. 서강대 화학공학과 결정화연구실에서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그는 우리 모임에 자신과 비슷한 사람이 많이 모여 있을 것 같아서 가입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용완씨는 현재 34세로 부인과 딸이 있고, 박사과정 10학기로 지금은 논문학기라서 굉장히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한다. Biomaterial에 관련된 논문을 준비 중이란다.

작년 11월에 회원가입을 하였으나 한번도 모임에 나오지 못해서 소식지를 받을 때마다 스스로 참 무심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하면서 '이런 사람도 회원이라고 할 수 있겠냐'며 참여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을 표시했다.

회원으로서 모임에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모임에 직접 참여하지 않아 바라는 바를 얘기하기는 어렵다며, 하지만 다른 분들이 양심있는 활동을 하리라고 믿는다는 말을 덧붙였다.

김용완씨의 논문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조만간에 모임에서 직접 뵐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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