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학센터(종료) 미분류 1999-06-15   442

[07호] 6. '99 생명복제기술 합의회의 추진 본격화

― 4월 16일, 합의회의 전문가 워크샵 열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작년에 이어서 두번째로 합의회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의 주제는 생명복제기술로 정해졌으며, 9월 10-13일에 연세대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합의회의에도 우리 모임의 김환석 대표가 프로젝트 책임자로 참가하고 있으며, 이혜경 간사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일하고 있는 한재각 회원이 실무를 담당하게 되었다. 현재는 합의회의에 참가할 시민패널을 모집하고 있다 (참가 신청기간: 5월 17일-6월 5일, 문의전화: 02-562-9026, 인터넷 사이트: http://www.unesco.or.kr/cc)

지난 4월 16일에는 합의회의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생명복제기술에 관한 전문가 워크샵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는 올해 초 소복제에 성공한 서울대 황우석 교수와 '1999년 생명복제에 관한 서울선언'에 참여한 서울대 진교훈 교수가 나와, 각각 생명복제기술의 내용 및 장점과 그 기술의 윤리적·사회적 쟁점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어서 우리모임의 김환석 대표가 올해 진행될 생명복제기술 합의회의 추진계획안을 발표하였다. 이 자리에는 과학기술부 출입기자단에서 여러 명의 기자들이 참가하였으며, 현재 여러 지면을 통해서 합의회의 추진 상황이 보도되고 있다.

지금까지 합의회의의 진행 상황을 살펴보면, 6명의 조정위원(노현모 서울대 분자생물학과 교수, 장문호 과학기술평가원장, 진교훈 서울대 국민윤리교육학과 교수, 박상증 참여연대 공동대표, 조규하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 김훈기 과학기자클럽/과학동아 기자)이 선정되어 활동에 들어갔다. 또한 합의회의 홍보 리플렛이 제작되어 배포되고 있으며 합의회의 인터넷 사이트도 개설되었다. 그리고 후원단체로 과학기자클럽과 참여연대가 확정되었으며,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상임위원회, 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한국생명윤리학회, 한국수정란이식학회를 섭외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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