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학센터(종료) 미분류 1999-07-15   380

[08호] [편집자 주]

이번 호 {시민과학}의 기획번역에는 과학과 환경문제의 관계에 대해 성찰하는 브라이언 윈과 수 메이어의 글을 싣는다. 이들은 모든 과학 속에 필연적으로 무지와 불확실성이 내재되어 있다고 전제하고, 과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와 대응을 위해서는 현재의 환원주의적 과학문화를 넘어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폭넓은 참여를 고무하는 새로운 과학문화와 제도가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저자들은 특히 영국의 과학문화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의 과학계와 정책관료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내용이 아닌가 생각된다. 번역에는 영국 에딘버러대 과학사회학 박사과정에 계시는 김상현님이 수고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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