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증원요구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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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5명, 올해 벌써 9명. 연평균 2,745시간 노동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삶을 떠난 집배원의 숫자입니다. 대한민국 평균노동시간보다 3개월 더 길게 일하는 셈입니다. 예견된 죽음을 막을 있게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서명 참여하기

bit.ly/집배원을살리자

 

참여연대는 <집배노동자 장시간 노동철폐 및 과로사·자살방지 시민사회 대책위원회>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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