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13년 11월 2013-10-30   1310

[통인뉴스]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시민참여 –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지금, 참여연대 회원은 13,608명. 

참여연대가 20주년을 맞는 2014년에는 15,000회원과 함께할 수 있겠지요? 

정부지원금 0% 참여연대가 튼튼하도록 함께해주시는 회원님들을 소개합니다.      

* 회원 수와 명단은 2013년 10월 20일을 기준

 

 신입회원님, 반갑습니다!

 

강성관, 강금자, 구문숙, 구탄암, 권영빈, 김기남, 김다예, 김민주, 김상헌, 김소담, 김순정, 김우정, 김의섭, 김정선, 김창화, 김태선, 김현주, 문건영, 문관식, 박기언, 박원미, 박재형, 박종남, 배용일, 배태영, 서주희, 손한규, 송지연, 신형진, 여인로, 오영웅, 윤경미, 이래은, 이미경, 이상민, 이상은, 이상준, 이주호, 이한섭, 인해리, 장호경, 정해성, 조범석, 조창성, 지영민, 천희진, 최류, 최성식, 최예은, 최유진, 최은정, 표대중, 한문석, 홍승표 , 황윤신, 황정엽 (9월 21일부터 10월 20일 사이에 가입한 55명, 가나다순)

 

장호경 회원 (2013년 10월 8일 가입)

“미국 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 바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단체일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더 많이 활성화 되고, 더 큰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참여연대 회원가입으로 제 작은 손길을 보태봅니다. 시민이 주인인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신입회원 한마디!

황윤신 ‘시대가 아무리 마음에 안 들더라도 아직은 포기해서는 안된다. 세상은 결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라는 홉스봄의 글을 읽고 가입합니다.

최유진 가입해야지, 후원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신청합니다. 이렇게 하나둘 참여하는 손길이 모여서 좀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참여연대 파이팅:)

김태선 “거꾸로 가는 민주주의에 분노합니다. 정의롭지 못한 사회에 분노합니다. 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으려하지않는 위정자들에게 분노합니다. 그래서 참여하고 연대하려합니다.”

박원미 먼지같이 미약한 힘이나마 바른 세상을 위한 노력에 보탬이 되기 위해

김다예 민주화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모든 사람에게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며 돈으로 인해 높고 낮음이 발생하지 않은, 수평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김기남 상식이 통하는 그 날을 위해!

배태영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오기를…

배용일 어려운 편의점주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참여연대의 활동에 동참코자 가입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회원들의 권익뿐만 아니라 다른 어려운 이웃들의 권익찾기에도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창성 시민들을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니는 참여연대를 응원합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 경험하겠습니다!

김창화 안녕하세요. 참여와 연대의 참여 연대.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사회에서 살고 싶습니다.

김의섭 오래전에 후원하다가 잊고 있었습니다. 다음엔 더 많은 회비 내도록 할께요.

최예은 이렇게 인연이 닿아서 정말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최류    잘 부탁드립니다 ^^

황정엽 좋은 활동 바랍니다.

박종남 진실은 진실이다. 

김우정 한 지붕 아래 사는 이와 항상 참여연대를 응원합니다. 더불어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김소담 화이팅!

서주희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투명하고 살만한 세상이 되도록 힘써 주세요.

 

회비를 증액해 주신 회원님, 고맙습니다!

 

고정환, 금민수, 김도연, 김지원, 김진욱, 김형태, 신정순, 오승욱, 유혜선, 윤미자, 이광상, 이선미, 조국렬, 조정애, 최경수, 최정숙 (9월 21일부터 10월 20일 사이에 회비를 증액한 16명, 가나다 순)

 

김형태 회원 (2010년 6월 24일 가입)

“지난 소식지에 천안함 사건 기사가 실린 것을 유심히 읽었어요. 이 사건에 대해 국민들이 여러 가지로 궁금한 것들이 많은데 참여연대가 이렇게 자세히 설명을 해주니까 참 좋더라구요. 국민들이 답답하고 억울한 부분을 참여연대가 잘 말해주고 활동해주니까 저도 형편이 좋은 건 아니지만 고마운 마음에 회비를 증액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NGO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모르지만 참여연대를 보니까 여러 문제들을 정의롭게 잘 다루어주고 있어서 많은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회비증액을 해서 참여연대의 활동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친구나 이웃을 회원으로 이끌어주신 회원님들 멋쟁이♥

 

김성진, 김승환, 김요한, 문환구, 산사랑, 안진걸, 원정민, 이문수, 이지은, 장임원, 주은경, 천희란, 한상희(9월 21일부터 10월 20일 사이에 신입 회원을 추천한 13명, 가나다순)

 

천희란 회원 (2012년 2월 22일 가입)

“배움을 좋아하고, 주말마다 산으로 바다로 부지런히 다니는 동생 희진이가 참여연대의 의미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소개했어요. 올 봄나들이 ‘열려라 국회! 국회에서 놀자!’에 동생이랑 조카랑 같이 참여했는데, 조카가 게임할 때 앞에 서기도 했고요. 그곳에 모인 모든 초등학생들이 시험폐지 법안을 희망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다양한 접근 방식을 통해 우리 사회를 바꾸려 노력하는 참여연대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한결같은 10년지기 회원님들♥

 

강성주, 고영림, 김대준, 김준, 박수관, 박윤서, 박은석, 박창민, 배신정, 손정미, 송재용, 오흥주, 이계화, 이영애, 이유정, 이재영, 전중호, 전태수, 정호중, 최종민, 최지훈, 황율동 (2003년 9월 21일부터 2003년 10월 20일 사이에 가입하여 현재까지 회원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22명, 가나다순)

 

이재영 (2003년 10월 15일)

“대학교 2학년때 시민운동에 참여해보고 싶었는데, 시민단체 중에서 규모도 있고, 활동도 잘하는 단체라 참여연대에 가입했어요. 그 당시 집회에도 여러 차례 참석했는데, 첫 집회에서 지금은 고인이 된 허세욱 선생님과 지금은 협동사무처장인 안진걸 선배를 만났던 기억이 납니다. 한겨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집회했던 기억도 나네요. 그리고 2004년에는 대학생 모임 ‘낮새밤쥐’에서 회원들과 다양한 활동도 했었고요. 지금은 현장에는 잘 참석하지 못하지만, 당시 활동했던 분들과는 여전히 가끔 연락을 주고 받습다. 참여연대는 전방위로 사회 현안을 잘 챙기고 있어 회원으로 뿌듯합니다. 열심히 분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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