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6. 옥시레킷벤키저 본사 앞.
시민사회단체들의 옥시 제품 불매운동 연장 기자회견 및 ‘인간 띠 잇기’행사.
기업의 도덕 상실과 무책임, 정부의 방관이 만들어낸 가습기살균제 참사.
그 누구도 진심으로 사과하고 책임을 지려하지 않습니다.
어떤 것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보상할 수 없지만,
제대로 사과하고 온전히 책임져야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옥시 제품 쓰지도, 사지도, 팔지도 맙시다.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