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참여사회 2010년 11월호 통권 168호

2010.11
통권 168호


칼럼
등신불(等身佛)   이태호

김용민이 만난 사람 
배우 마붑 알엄   김용민
방글라데시에서 온 전태일

참여사회가 눈여겨본 일 
배추파동은 단지 예고편일 수 있다   김성희
비웠지만 가득 찬 집, 빈집   이지현

전태일 40주기 
태일이와의 약속지키려… 여든 둘 어머니는 오늘도 골목길을 나섭니다   오도엽
어려운 사람을 향한 사랑, 배려, 그리고 연대   손형지
청계피복노조 ‘최고 불행한 지부장’   최인숙
화장실조차 편히 못가는 ‘절반의 삶’   윤연숙
정경유착, 무노조경영의 수레바퀴 아래서   이종란
전태일의 절규는 끝나지 않았다   권두섭

경제, 알면 보인다 
부동산 바닥론 주의보   제윤경

나라살림 흥망사 
조선시대 왕의 비자금, 내탕금   정창수

김재명의 평화이야기 
중동 1인 철권통치자들의 권력 대물림   김재명

문강의 문화강좌 
‘행복전도사’의 죽음이 던지는 질문   문강형준

동화읽기 
지금 여기, 우리와 함께 사는 이웃 ‘이주자’   주진우

서평 
잊힌 것들은 아름답기보다는 쓸쓸하다   테레사

참여연대는 지금 소통중입니다 
*참여연대와 通통하였느냐?
*‘通통하는 카페’ 만들기

참여연대는 지금 
사추기思秋期, 남자 나이 마흔을 말하다   김희은
아홉 번의 특별검사팀에서 얻는 교훈   박근용
아이는 알고 어른은 모르는 ‘평화’  김희순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늦깎이 신입회원 기죽다 살아난 사연  이요상

*튼튼재정투명회계

아주 특별한 만남 
안건모 회원   이경휴
‘작은책’에 담아내는 세상의 큰 이야기꾼

어느날 문득, 영화 한 편 
늦가을 오지 않는 사람   조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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