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해외사이트들은 혐오표현을 어떻게 관리할까?

안녕하세요? 청년참여연대입니다.

청년참여연대의 온라인혐오 대응팀 <오프 더 혐오>는 안전한 온라인 공간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으로 카드뉴스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일상에 물든 온라인혐오 △해외사이트 이용약관 비교 △네이버 뉴스댓글 신고 처리의 문제점 3부작의 카드뉴스인데요, 오늘은 그 두번째 카드뉴스를 준비했습니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유명한 글로벌 SNS사이트는 어떻게 혐오표현 콘텐츠들을 관리하고 있을까요?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아요:)


카드뉴스 2부 – 해외사이트 이용약관 비교

카드뉴스 2부 1장

 

카드뉴스 2부 2장

 

카드뉴스 2부 3장

 

카드뉴스 2부 4장

 

카드뉴스 2부 5장

 

카드뉴스 2부 6장

 

카드뉴스 2부 7장

 

카드뉴스 2부 8장

 

카드뉴스 2부 9장

 

카드뉴스 2부 10장

 

카드뉴스 2부 11장

 

#1.

‘혐오표현 콘텐츠’ 해외 사이트들은 어떻게 관리할까?

혐오표현이 궁금하다면, 카드뉴스 1편 다시 보기!

 

#2.

유튜브 이용약관에는 혐오표현 정의와 관리조항이 있다.

 

#3.

페이스북 이용약관에도 혐오표현 정의와 관리조항이 있다. 

 

#4. 

트위터 이용약관에도 혐오표현 정의와 관리조항이 있다.

심지어 트럼프 트위터계정은 연구정지…!

 

#5.

인스타그램 이용약관에도 혐오표현 정의와 관리조항이 있다.

 

#6. 

그렇다면 네이버, 다음, 카카오, 네이트 등의 국내 사이트들은?

 

#7.

카카오 이용약관에는 혐오표현 정의와 관리조항이 있다.

 

#8.

..끝?! 어..없다.. 국내 사이트의 혐오표현 관리조항은 카카오뿐

 

#9.

온라인 증오발언이 사회적 문제로 부상함에 따라 그 대응책을 마련할 필요성에 대해 국내외 공감대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카카오 역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디지털 공간을 보다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증오발언 대응 원칙을 수립하게 되었습니다.

-카카오 정책산업연구 브런치-

‘맞아맞아.. 나도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10.

국내 검색엔진 1위 네이버. 많은 사람이 사용할수록 혐오콘텐츠 규제조항이 필요할텐데..

 

#11.

청년참여연대는 네이버에 요구합니다. 네이버의 이용약관에 혐오콘텐츠 정의와 관리조항을 추가하여 안전한 온라인공간을 만들어가기 위한 책임을 보여주세요.

 

카드뉴스 1부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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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오프 더 혐오>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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