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18년 04월 2018-04-01   265

[통인뉴스] 최저임금 인상부담, 상생으로 분담하자!

2018년 3월 13일 화요일 오후 1시 30분, 삼성카드 본사 앞

“내리자 가.카.임, 지키자 최저임금, 함께 살자 갑을병!” 

2018년 최저임금은 7,530원입니다. 최저임금 인상은 자영업자에게 다소 부담을 주지만 내수 활성화와 양극화 해소를 위해 불가피합니다. 따라서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경제 각 주체들이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각자의 몫을 분담해야 합니다. 카드사는 ‘신용카드가맹점이 줄어들면 카드사도 존립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으로 자영업자들과 상생하기 위해 카드수수료 조정 협상에 적극 나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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