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그림 임종진의 삶 사람 바라보기
사진은 사랑입니다.
사진은 사랑입니다.
사각의 프레임 안에 놓인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면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사람이든
사물이든
그리고 삶이든,
사랑하지 않으면 자신의 가슴도 데워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진은,
사랑입니다.
임종진 사진 NGO 달팽이사진골방 주인장
<한겨레> 등에서 오랫동안 사진기자로 일했으며 퇴직 후 캄보디아에서 몇 년간 자원활동을 하기도 했다. 현재는 작품으로서가 아닌 타인의 삶이 지닌 존엄적 가치를 찾는 일에 사진의 쓰임을 이루고 있으며 같은 의미의 사진 강좌를 여러 곳에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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