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06년 05월 2006-05-01   510

낮새밤쥐

저희 낮새밤쥐는 2006년 새로운 활동을 위해서 여러가지 활동을 기획중입니다. 일단 저희 인터넷 클럽의 게시판 정리를 통하여 회원들의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참여연대의 소중한 가족 청년마을 분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공동활동을 해보려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 27일에는 신입회원들과의 조촐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형섭 회원, 김현주 회원이 낮새밤쥐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이번달 신입회원은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이 되어주세요.

낮새밤쥐는 언제나 문이 열려있으니 열정만 가지고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 대상: 20대, 대학생, 고등학생

■ 문의: 김상철 019-645-2802 club.cyworld.com/tolerance21

김상철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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