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06년 05월 2006-05-01   356

작은권리

작은권리는 지난 3월25일 토요일에 작은권리 3월 정기모임을 가졌습니다.

평일에 참석이 어려운 회원들의 참여도 유도하고 더불어 신입회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차원에서 분기별로 토요일에 모임을 갖고 스포츠, 영화관람 등 문화행사를 기획했는데요.

이번 첫 토요일 모임은 생각만큼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고무적인 일은네분의 신입회원 나오신 것입니다.

환경운동활동에 활발하신 김제근 회원과 레미콘 관련된 일을 하시는 옥상훈 회원 영등포구 당산동에 사시는 박래옥 회원과 활달한 성격의 박경민 회원 이렇게 네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인사동일대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김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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