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10년 05월 2010-05-01   972

사법감시지 지발행을 위한 후원_2010년에 할 수 있는 가장 뜻있는 일

초대합니다

사법감시지 재발행을 위한 후원, 2010년에 할 수 있는 가장 뜻있는 일

요즘 검찰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과 개혁의 목소리가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1995년부터 발행하는 <사법감시>는 법조계를 체계적으로 감시하고 이 내용을 정리하여 모니터 대상인 법조인들에게 제공하는 거의 유일한 매체입니다.
1995년부터 14년 동안 총 28호를 발행하여 매 회 3000부를 전국의 판사와 검사에게 발송해왔으나, 2006년 이후 1회당 제작발송비 400만 원 마련이 어려워 사실상 발행이 중단되었습니다.
2010년 3월, <사법감시> 제29호 ‘이명박 정부 2년 검찰보고서 : 퇴행하는 한국 검찰’을 시작으로 사법감시 재발행의 불씨를 살리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사법감시>의 역사를 만들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

2010. 5. 12(수) 오후 7시 컨퍼런스 하우스 달개비(구 쎄실레스토랑)

문의 참여연대 사법감시 후원행사단 02-723-5304 fund@pspd.org
후원계좌 하나은행 162-054331-02104   예금주 : 참여연대

<사법감시>紙 1995~2010
주요 기획 – 우조교성희롱사건 항소심 판결 / 사법피해,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되나? / 참여연대, 골리앗 삼성의 손발을 묶었다 / 검찰에게만 통용되는 인권 / 무죄피의자 적절한 보상대책 / 사법시험은 폐지되어야 한다 / 경제사범 재판결과 리스트 / 퇴직 판검사 영입으로 몸집 불린 로펌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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