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13년 12월 2013-12-05   1387

[통인뉴스]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시민참여팀

 

지금, 참여연대 회원은 13,652명. 

참여연대가 20주년을 맞는 2014년에는 15,000회원과 함께할 수 있겠지요? 

정부지원금 0% 참여연대가 튼튼하도록 함께해주시는 회원님들을 소개합니다.      

* 회원 수와 명단은 2013년 11월 20일 기준

 

신입회원님, 반갑습니다!

 

강동현, 강명수, 강연석, 곽우석, 구자문, 권소희, 권혁문, 김민정, 김봉숙, 김성옥, 김순득, 김윤섭, 김재철, 김재훈, 김창욱, 김창호, 김혜인, 김홍선, 남재현, 도경미, 문덕식, 민경인, 박성환, 박찬호, 방봉수, 서명원, 서현정, 손대수, 손영달, 송봉준, 신동은, 신찬식, 심선미, 안세연, 양식연, 여보영, 여태성, 오영주, 유동훈, 이민환, 이상녀, 이성미, 이수비, 이승룡, 이승수, 이영재, 이용기, 이은실, 이인희, 이조은, 이지은, 이춘우, 이태우, 이해준, 이현희, 이혜준, 인수범, 임종문, 장도훈, 장현우, 정대홍, 정대훈, 정명호, 정상윤, 정주석, 정해훈, 정향란, 조병무, 조순동, 조용신, 조진희, 지민아, 지석연, 진광혁, 최은영, 최인경, 한진섭, 함규원, 허영, 허윤영, 허인회, 홍옥기

(10월 21일부터 11월 20일 사이에 가입한 82명, 가나다순)

 

장도훈 회원 (2013년 11월 3일 가입)

“조정래 선생님의 말씀대로 시민단체는 생업에 바쁜 우리를 위해 대신 행동해줍니다. 우리 사회의 문제는 현실적으로 우리의 눈앞에 당면하게 되는 개인의 문제이기도 하기에 저는 항상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을 집중하였고, 제 자신이 사회 진보에 소극적으로나마 도움이 되고자 민주적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참여연대에 가입했습니다. 제가 능동적으로 사회에 보탬이 될 때까지 제 몫을 대신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모든 것의 가일층 발전을 위해, 파이팅!”

 

신입회원 한마디!

 

이춘우 – 관심과 행동

한진섭 – 대한민국에 조금 더 관심을 갖기 위해 가입합니다. 

이성미 – 더욱 더 가열차게 활동해 주세요.

김홍선 – 바른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미약하나마 힘을 보탭니다.

이현희 – 반갑습니다. 작은 힘을 보탭니다

이승수 – 안녕하세요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 학생입니다.

문덕식 – 오랫동안 올바른 사회를 위한 참여연대의 몸부림을 지켜보아 왔습니다. 이제 작은 힘이나마 저도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참여하는 민주 세상 만세!

조병무 –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임종문 – 우리나라가 많이 발전 했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부패,비리 등이 없는 사회 정직한 사람들이 인정받는 사회에서 살고 싶습니다. 비록 나 하나는 힘이 없지만  우리가 모이면 작금의 대한민국을 변화 시킬수 있다고 믿기에 가입 했습니다. 수고하세요^^

김봉숙 – 적지만 참여연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쁩니다.

여태성 –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구자문 – 조금이나마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박성환 – 조정래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시민단체에 기부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그 첫 번째가 참여연대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 하시는 분들께 작은 힘이 되고 싶습니다.

김윤섭 – 참 시끄러운 세상입니다. 이 잘못됨을 바로잡는 데 참여연대가 더욱 더 힘을 내야겠습니다.

이은실 – 참여연대 가입이 좋은 선택이 될 수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정향란 – 참여연대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조순동 – 참여연대 활동을 쭉 지켜보면서 강하게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미약한 힘이나마 후원으로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살아있는 국민의 힘을 모아모아~~~~홧팅!!!!^^

유동훈 – 항상 최선을 다하는 정의 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허영    – 희망과 보람이 있는 사회를 향해서

이조은 – 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

 

회비를 증액해 주신 회원님, 고맙습니다!

 

강완규, 권병덕, 권순옥, 김성재, 박혜명, 설광호, 성재호, 송옥규, 심소영, 심해용, 유선영, 이수영, 이영애, 이효문, 장성호, 전유나, 정경래, 정재봉, 한종수, 홍성권                                                                                                                            (10월 21일부터 11월 20일 사이에 회비를 증액한 21명, 가나다 순)

 

홍성권 회원 (2010년 6월 23일 가입) 

“이번에 회비를 증액한 건 특별한 이유라기보다는 회원이 된 이후로 참여연대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사이트도 들어가 보고 신문도 보고 있는데, 요즘 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모습이 민주주의와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촛불집회에 참여할 용기나 여건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회비를 증액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요. 참여사회를 읽다보면 오히려 제 눈이 열리는 소식들을 접하게 됩니다.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늘 마음의 빚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친구나 이웃을 회원으로 이끌어주신 회원님들 멋쟁이♥

 

김남근, 김남희, 김은영, 김재민, 신미지, 심윤미, 심해용, 안진걸, 오유진, 이광철, 장정순, 정광교, 조덕현, 참좋다 (10월 21일부터 11월 20일 사이에 신입 회원을 추천한 14명, 가나다순)

 

조덕현 회원 (2000년 2월 7일 가입) 

“특별히 저의 권유로 그 친구가 회원가입을 했다기 보다는 본인의 의지가 더 중요했을거에요. 원래 사회 문제에 저보다 더 관심이 많고, 정보도 많은 친구입니다. 저는 다만 그 친구에게 ‘참여연대’라는 소스를 던진 것뿐이었고요. 그리고 제가 나가고 있는 참여연대 회원모임인 산사랑에 함께 하면서, 산사랑 김영근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분들이 함께 권유한 덕분이기도 합니다” 

 

한결같은 10년지기 회원님들♥

 

고영완, 공규동, 권오기, 권해효, 권호현, 김경태, 김미영, 김병규, 김복태, 김성중, 김영범, 김일권, 김태엽, 류은화, 박규철, 박병현, 박정선, 변동강, 엄선영, 유승국, 유원섭, 윤석주, 이민영, 이성열, 이옥수, 이용경, 이우관, 이인균, 이진구, 이희삼, 임언정, 임종규, 장원준, 전상정, 전종한, 정광민, 정구천, 정지아, 조문수, 주성수, 진한, 최상규, 한인규, 허영필, 홍경표     

(2003년 10월 21일부터 2003년 11월 20일 사이에 가입하여 현재까지 회원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45명, 가나다순)

 

김태엽 (2003년 11월 14일 가입) 

“2003년 아름다운 가게에 일하면서 참여연대 회원으로 가입했어요. 계속 후원만 하다가 재작년부터 운영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어요. 참여연대 활동을 이메일과 방송으로만 접하다가 운영위원이 되면서 활동에 대해 깊이 있게 알 수 있어 참여연대에 더 애착을 갖게 되네요. 회원모임에도 참여하고 싶은데 집이 퇴촌이라 조금 힘듭니다. 참여연대는 항상 활동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다른 회원 분들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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