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법원, 변호사를 바로 세웁니다
오늘(4/4), 참여연대는 사법농단 이후 이어지고 있는 책임자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과 역행하는 사법행정 개혁의 현실을 정리한 이슈리포트 〈사법농단 그 후, 사법개혁 어디까지 왔나 II〉를 발표했습니다.
2024년 4월 3, 참여연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진보네트워크센터는 법률적 근거는 물론 효력마저 없는 예규를 근거로 영장 외 전자정보를 위법하게 보관해 온 검찰을 규탄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D-NET에 저장된 정보의 관리 방법에 대한 검찰의 해명과 뒤늦은 예규 수정은 검찰의 국민 사찰 의혹 사건을 정당화하지 못합니다. 검찰은 반인권적일 뿐 아니라 위법한 영장 외 전자정보를 보관하는 위법행위를 중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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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감시紙 | [04호] 사법정의를 위해 나선 시민들 | 1996-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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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감시紙 | [04호] 사법피해,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되나? | 1996-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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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감시紙 | [04호] 재소자 외부진료비용 국가부담, 왜 전두환씨에게만 적용하나 | 1996-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