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13년 04월 2013-04-05   2404

[통인뉴스]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이진선 시민참여팀장

 

 

지금, 참여연대 회원은 13,279명. 

참여연대가 20주년을 맞는 2014년에는 15,000회원과 함께할 수 있겠지요? 

정부지원금 0% 참여연대가 튼튼하도록 함께해주시는 회원님들을 소개합니다.  

* 회원 수와 명단은 2013년 3월 25일 기준

 

신입회원님, 반갑습니다

강가혜, 강원태, 강효주, 구제근, 김경민, 김길영, 김난희, 김도형, 김미정, 김석원, 김성수, 김윤미, 김은정, 김일선, 김재학, 김정곤, 김정표, 김종겸, 김주석, 김지훈, 김창옥, 김판수, 김혜미, 나성철, 나지연, 노여송, 00슈퍼, 박병식, 박선이, 박소정, 박은주, 박재홍, 박종필, 백범석, 백성현, 송은진, 신재현, 신현철, 심재희, 심준섭, 안수연, 양일구, 윤민호, 이건호, 이관규, 이광상, 이병문, 이원균, 이종근, 이종미, 이준길, 이현석, 이호준, 이호철, 임덕수, 임영환, 장기일, 장길완, 장형수, 전미영, 전성화, 정종원, 정지중, 정현철, 조윤성, 주용문, 최수영, 최용, 최윤경, 최윤주, 최은경, 최재마로, 하회천, 한광희, 한혜정, 허진경, 홍호선, 황인희, 황해평

(2월 25일에서 3월 25일 사이에 가입한 79명, 가나다순)

 

 

김윤미 회원 (2013년 3월 18일 가입)

 

김윤미

 

“지난달 제주강정마을 후원주점에서 자원활동을 하다가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에서 일하는  간사님으로부터 명함을 받았어요. 그래서 참여연대 홈페이지에 들어가 살펴보니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게다가 회원이 되면 아카데미 강좌 할인 혜택도 있다고 해서 얼른 가입했어요! 이번 4월에 개강하는 유쾌한 꼼지락 강좌 신청해서 들으려고요^^”

 

 

신입회원 한마디!

 

모든 이에게 공평하고 투명한 세상이 되도록! 구제근 회원

행동하는 시민! 최윤경 회원

구조적인 사회의 모순을 어렴풋이 알고 분노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김은정 회원

반갑습니다. 김재학 회원

우리 모두의 평화를 위해 함께하고 싶습니다. 김종겸 회원

민주시민으로서의 의무죠. 김혜미 회원

모두가 공평하고 불평등 없는 세상 만들기 OO슈퍼 회원

우리 사회가 썩지 않도록 소금 역할을 하는 참여연대! 박선이 회원

작은 힘이나마 화수분이 되고자 참여합니다. 박재홍 회원

참여하는 마음과 행동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송은진 회원

건강한 사회를 이루고자 하는 참여연대에 조그만한 마음을 보냅니다. 신재현 회원

정의로운 사회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심재희 회원

소득의 10%를 단체에 후원하는 것이 올해의 목표! 심준섭 회원

민주복지 사회를 위하여 한 걸음 더… 이건호 회원

상식이 통하는 정직한 대한민국을 희망합니다. 이종근 회원

작고 보잘것 없는 개미지만 많이 뭉칠수록 힘은 커진다고 봅니다. 임덕수 회원

당신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이 그나마 민주주의 사회를 향해 한발 한발 내딛습니다. 장길완 회원

사람 낳고 돈 낳지, 돈 낳고 사람난게 아니지요. 인권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장형수 회원

복지국가를 꿈꾸며, 살맛나는 우리나라를 위해 함께 나아가요. 최은경 회원

 

회비를 증액해주신 회원님, 고맙습니다!

이은주, 김병모, 최종욱, 최윤주, 구봄, 이순희, 박연수, 왕인성, 최규열, 박남희, 오준용, 한영희, 최옥희, 조준연, 신미유, 문동석, 정형권, 김선중, 이영선, 홍성표,  이선미, 이승재

(2월 25일에서 3월 25일 사이에 회비를 증액한 22명, 가나다순)

 

구봄 회원 (2011년 9월 7일 가입)

 

구봄

 

“대학 졸업 후에 아직 취업을 못하고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취업 준비를 하면서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등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제가 올해 참여연대 운영위원이라는 것이 생각났어요. 운영위원을 하는데 과연 내가 참여연대 활동에 대해 얼마만큼 애정을 가지고 있을까, 생각해보니 아직 너무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부족한 금액이지만 후원금부터 늘리자,라고 결심을 했죠. 좋은 곳에 취직하게 되면 더 증액할게요”

 

친구나 이웃을 회원으로 이끌어주신 멋쟁이 회원님들! 

강정민, 김기정, 김남근, 김대권, 문애솔, 박건수, 신동주, 신미지, 안진걸, 양태진, 이담인, 장동엽, 장순애, 전보임, 조정애, 조종호, 지영미, 함상구, 홍민기

(2월 25일에서 3월 25일 사이에 신입 회원을 추천한 19명, 가나다순)

 

문애솔 회원 (2012년 4월 20일 가입)

 

문애솔

 

“참여연대 9기 인턴을 했어요. 전공이 국제관계학인데, 그동안 신문 등 언론에서만 보았던 잘 몰랐던 내용을 참여연대 인턴을 하면서 알게 되고, 꿈도 찾게 되었어요. 이런 이야기를 대학생인 친한 동생에게 자연스럽게 이야기 했더니, 어느새 회원가입을 했다고 하네요. 고마운 일이죠.”

 

한결같은 10년지기 회원님들♥

권은철, 이승훈, 최현옥, 가희순, 강광철, 강구락, 고정흡, 국승용, 김가희, 김미애, 김성엽, 김수정, 김영욱, 김옥재, 김원국, 김은아, 김정옥, 김태훈, 김한주, 김희주, 남방현, 문형철, 박상선, 박새로미, 박승훈, 박옥선, 박정열, 방선아, 배성, 서원우, 서정우, 소홍철, 손동혁, 안양수, 엄윤주, 염대호, 오상록, 오성희, 오수희, 오인근, 유현주, 이경미, 이동진, 이상오, 이영창, 이은주, 이재혁, 이정숙, 이정이, 이준호, 이철욱, 이혜욱, 장현숙, 전찬범, 정미숙, 정우진, 정환덕, 조계상, 조재형, 조준호, 채명묵, 최사라, 최유하, 한성기, 함두선, 홍순철, 황효성

(2003년 2월 25일에서 2003년 3월 25일 사이에 가입하여 현재까지 회원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67명)

 

 

채명묵 회원 (2003년 3월 20일 가입)

 

채명묵 10년지기 회원

 

“한겨레신문을 구독하면서 처음 참여연대를 알게 됐어요. 당시 아들이 참여연대에 가입하라고 적극적으로 권유했던 것도 한 몫을 했고요. 44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은퇴한 이후 지금까지 참여연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자원활동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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