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이다 11회 / 나와 글쓰기 – 내가 글쓰는/글안쓰는 이유
책사이다 5월의 주제는 '나와 글쓰기'입니다.
좋은 글이란 무엇일까요?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지금은 절판되어서 도서관에서 찾을 수 있는 이외수 작가의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 일본 소설 《연애편지의 기술》, 일제 강점기 소설의 글쓰기를 통해 돌아본 소설로 읽는 식민지 《복화술사들》. 참석자들의 추천 도서와 함께 나만의 글쓰기에 도전해 보세요.
*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https://goo.gl/jSbKAh (팟빵에서 듣기)
* 아이튠즈로 듣기 : https://goo.gl/HEJt2F
* 유튜브로 듣기 : https://youtu.be/pr2NJ0k0-fI
# 5월의 주제 : 나와 글쓰기 – 내가 글쓰는/글안쓰는 이유
- 모리미 토미히코, 《연애편지의 기술》
- 이외수,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
- 김철, 《복화술사들》 – 소설로 읽는 식민지 조선
# 산책, 판책
- 서천석,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 티머시 스나이더, 《폭정》 – 20세기의 스무 가지 교훈
- 김지은ㆍ한미화ㆍ최현미ㆍ이상희,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 어느날 문득 어른이 된 당신께 드리는 그림책 마흔네 권
# 주제 랭킹쇼 : 글쓰기 분야 베스트
- 유시민,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강원국, 《대통령의 글쓰기》
-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 도러시아 브랜디, 《작가수업》
- 김정선,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 조지 오웰, 《나는 왜 쓰는가》
- 고종석, 《고종석의 문장》
- 이오덕, 《우리 글 바로 쓰기 1》
- 서민, 《서민적 글쓰기》
- 제임스 스콧 벨 외, 《소설 쓰기의 모든 것 1~5》
- 이태준, 《문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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