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이다 13회 / 여름휴가 하면 생각나는 책은?
책사이다 13회, '여름휴가 하면 생각나는 책'입니다.
벌써 더운 여름과 휴가철이 다가 왔습니다. 여름휴가를 떠나는 분들을 위한 책과, 책과 함께 여름휴가를 즐길 만한 도서를 추천합니다.
*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https://goo.gl/Z2z5V9 (팟빵에서 듣기)
* 아이튠즈로 듣기 : https://goo.gl/rNAaPC
* 유튜브로 듣기 : https://youtu.be/cB3yXgana8s
# 7월의 주제 : 여름휴가 하면 생각나는 책은?
- 미즈노 마나부, 《센스의 재발견》
- 안녕달, 《수박 수영장》, 《할머니의 여름휴가》
- 엠마뉘엘 르파주/ 프랑수아 르파주, 《남극의 여름》, 《체르노빌의 봄》
- 니시무라 준, 《남극의 셰프》
- 한병철, 《심리정치》, 《에로스의 종말》, 《타자의 추방》, 《아름다움의 구원》
# 주제 랭킹쇼 : 여름휴가 추천도서들
- 바갈라딘 추천, Sorry CEO 여름휴가 추천 도서
- SERI CEO 여름휴가 추천도서 (삼성경제연구소 추천 도서)
- 현대경제연구원 '여름휴가 CEO 필독서'
- 유발 하라리, 《호모 데우스》, 《사피엔스》
-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이만열),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 아담 카헤인, 《통합의 리더쉽》
- 히노 에이타로, 《아,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
# 산책, 판책
- 마스다 무네아키, 《지적자본론》
- 최서윤ㆍ송치혁ㆍ홍덕구ㆍ안혜연ㆍ구자준ㆍ최은혜ㆍ허민ㆍ김희원ㆍ최병구ㆍ한영인, 《흙흙청춘》
[책사이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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