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TV 현장영상 2003-03-06   1141

대구지하철, 유가족의 눈물은 마르지 않는다

제대로 된 진상규명 없이 빠른 시일 내의 복구란 있을 수 없다



대구지하철 사고가 시간이 지날수록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수사가 진행 될수록 늘어나는 것은 대구지하철 공사의 사고은폐 흔적과 억울한 유가족들의 눈물 뿐이다.

현재 대구 참여연대를 비롯한 시민, 사회 단체가 대책위를 만들어 유가족의 권리를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정부는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유가족 보상 그리고 책임자 처벌을 해야 할 것이다.

촬영 : 박희석(대구 참여연대 자원활동가)


피플TV 전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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