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PEOPLE TV    피플티비

  • 현장뉴스
  • 2003.05.23

새만금 공사 반대 3보 1배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옮겨진 수경 스님은 55일간 계속된 삼보일배 행렬로 인해 과로가 겹쳤으며, 이 때문에 탈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수경 스님은 주변 사람들에게 "절해야지"라며 삼보일배 현장에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삼보일배 진행팀원인 송정희씨는 "지금까지도 수경 스님은 정신 하나로 버티어오셨다. 한계 상황이지만 다시 삼보일배를 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불교 환경위원회 법현 스님도 "말리고 싶지만 뜻이 워낙 강경하다. 쓰러져도 현장에 가겠다고 고집한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환경운동연합 장지영 부장도 "수경 스님의 현장 복귀 여부는 모든 검사 결과와 경과를 본 다음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1신 동영상] 삼보일배 현장 <1신> - 의식잃은 수경스님

자료 제공 : 환경운동연합, 오마이TV

피플TV 전옥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참여와 행동에 동참해주세요
참여연대 회원가입·후원하기
목록
제목 날짜
© k2s0o1d4e0s2i1g5n. Some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