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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별금지
  •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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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_차만세유세단1

 

PP20220113_차만세유세단2

2022.1.13(목) 오후 2시,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유세단을 맞이하는 참여연대 상근자들 (사진=참여연대, 차만세)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유세단(#차만세)이 종로에 왔습니다! 

차별을 깨고 내 삶에 자유를, 차별에 맞서 평등한 존엄을!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를 제안하며 #차만세 가 유세차량을 타고 동네 구석구석 차별금지법을 알려나가고 있습니다.

 

1/13(목) 오후 2시, 참여연대 상근자들도 한걸음에 달려나가 차만세를 맞이하고,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를 만들자고 외쳤습니다. 더 이상 나중은 없습니다. 모두의 존엄과 평등을 위한 차별금지법의 제정을 촉구합니다!

 


20220113_차만세유세단3

 

대선과 같이 큰 선거를 앞두고 있을 때 저는 늘 외롭다는 생각을 합니다. 세상이 떠들썩하고 온갖 뉴스가 쏟아져 나오지만 그 어디에도 내 이야기는 없는 것 같은 마음이 들어요. 

 

앞으로의 세상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우리 사회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그저 구경만 하는 기분을 느끼고는 합니다. 

 

많은 정치인들이 국민을 이야기하고 사람을 말하지만 정작 나는 그들의 국민 안에 들어있지 않은 것 같거든요. 

 

지난 대선 때 여성이자 동성애자인 나의 인권을 반으로 가를 수 있겠냐고 외치는 활동가를 향해 “나중에”를 외치는 유력 후보와 지지자들,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고 외치는 사람들을 향해 이제 할 말을 다 했느냐고 말하거나 인권 의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태도로 일관하는 지금의 대선 후보들을 보면 도대체 저들의 머리 속에 있는 차별받는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정치인은 대변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과 국회가 가지고 있는 권력은 분명 막강하지만 그들이 대변하는 것은 결국 우리들의 생각입니다. 그들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우리들과 지금 길을 걷고 있는 동료 시민들입니다. 

 

차별을 하지 말아달라는 외침을 넘겨 듣지 말아주세요.

누군가의 하루를, 누군가의 생계를, 누군가의 생존을 위태롭게 만드는 차별을 함께 반대해주세요. 

 

타인을 구하는 일은 결국 나를 구하는 일입니다.

누군가의 불행과 슬픔이 가득하다면 세상은 결코 평화로울 수 없습니다. 

차별금지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차별받는 소수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인권을 등한시하는 대통령은 필요없다, 새로운 세상에는 소수자를 대하는 새로운 태도가 필요하다, 함께 외쳐주세요. 

 

차별금지법이 제정된 세상은 천국이 될 것입니다!

 

박영민 /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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