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복지동향 목차 2001-12-11   567

[복지동향 제38호] 2001년 12월호 최저생계비, 최저생계 보장하는가?

복지동향 (통권38호)
2001년 12월호 최저생계비, 최저생계 보장하는가? | 2001년 12월 10일 발행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 / 김융일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독자 여러분, 따뜻한 마음으로 한 해를 보내시길… / 이영환 / 본지 편집위원장
빈곤선과 최저생계비 : 빈곤의 정의 및 측정 / 허선 / 순천향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최저생계비의 문제점 / 손병돈 / 평택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2002년도 최저생계비에 대한 헌법소원 제기 / 편집부
2001년도 복지계 주요 뉴스 / 편집부
인구변동과 사회정책적 함의 / 변용찬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실업극복운동의 발전전망 / 이수봉 / 민주노총 고용안정센터소장, 실업극복국민운동 상임위원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빈곤층의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켰나 / 정지인 /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간사
복지에 관한 국회의원들의 말. 말. 말 / 편집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더이상 ‘봉’이 아니다 /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사회보험팀
청주시, 사회복지관 재위탁 투명성 확보 노력 / 양준석 / 지역통신원,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간사
군산나운종합복지관 위탁과정의 경과와 문제점 / 배형원 /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사회복지위원장
최근 의료보장정책 후퇴에 대한 참여연대 입장
건강보험 재정건전화특별법과 재정분리에 반대한다

38호 표지인물 / 편집부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


참여연대 NOW

실시간 활동 SNS

텔레그램 채널에 가장 빠르게 게시되고,

더 많은 채널로 소통합니다. 지금 팔로우하세요!